[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강민진 정의당 대변인(왼쪽부터), 김종민 정의당 부대표, 신장식 정의당 법률지원단장 변호사가 24일 오전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 앞에서 미래한국당 등록무효 헌법소원 심판청구서 제출을 위해 청사로 들어서고 있다. 2020.02.24 pangbin@newspim.com
기사입력 : 2020년02월24일 11:29
최종수정 : 2020년02월24일 11:30
[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강민진 정의당 대변인(왼쪽부터), 김종민 정의당 부대표, 신장식 정의당 법률지원단장 변호사가 24일 오전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 앞에서 미래한국당 등록무효 헌법소원 심판청구서 제출을 위해 청사로 들어서고 있다. 2020.02.24 pangbin@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