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장봄이 기자= 아이에이치큐는 최대주주인 딜라이브의 IHQ·큐브엔터 재매각 착수 보도와 관련해 "IHQ에 대한 지분매각에 대해 분리매각 등의 방식을 검토 중이며, 현재까지 구체적인 사항은 아직 정해진 바 없다"고 21일 공시했다. 이는 지난달 23일 이후 재공시 내용이다.
bom224@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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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0년02월21일 16:38
최종수정 : 2020년02월21일 16: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