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미래에셋대우에서 14일 대웅제약(069620)에 대해 '4Q19 Review: 알비스의 공백을 감안하면 선방'이라며 신규 리포트를 발행하였고, 투자의견을 'Not Rated'로 제시하였다.
◆ 대웅제약 리포트 주요내용
미래에셋대우에서 대웅제약(069620)에 대해 '연 매출액 약 600억원을 기록하던 항궤양제 알비스가 라니티딘 사태로 판매 중단됐지만 우루사(간기능개선제)와 릭시아나(항응고제), 포시가(당뇨치료제) 등의 성장으로 나름 선방했다는 판단이다. 일반의약품 부문은 20.1% 증가한 301억원, 나보타는 342.3% 증가한 122억원을 기록했다. 영업이익률은 0.5%로 크게 부진했다. 수익성 높은 알비스의 판매 중단 영향이 컸으며, 나보타 소송 비용 68억원, 글로벌 구조조정 비용 39억원이 계상됐기 때문이다.
'라고 분석했다.
또한 미래에셋대우에서 '대웅제약은 별도 기준 4Q19 매출액 2,611억원(+1.4% YoY), 영업이익 14억원(-71.1% YoY)을 기록했다. 매출액은 예상치를 소폭 상회하며 처음으로 연 매출액 1조원을 돌파했지만 영업이익은 컨센서스를 크게 하회했다.
20년 매출액과 영업이익을 각각 1조 468억원(+4.1% YoY), 483억원(+53.9% YoY)으로 추정한다.'라고 밝혔다.
한편 '동사에 대한 투자의견 ‘중립’을 유지한다. 알비스의 판매 중단과 예단하기 어려운 6월 ITC의 예비 판정 등이 부담이기 때문이다. 자회사 한올바이오파마의 연구개발 성과도 주요 투자포인트였지만 최근 안구건조증 치료제의 임상 결과가 기대에 못 미쳤다는 점도 아쉬운 부분이다. 향후 나보타의 균주 소송 결과를 지켜본 후 투자의견 및 목표주가를 변경할 계획이다.
'라고 전망했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 대웅제약 리포트 주요내용
미래에셋대우에서 대웅제약(069620)에 대해 '연 매출액 약 600억원을 기록하던 항궤양제 알비스가 라니티딘 사태로 판매 중단됐지만 우루사(간기능개선제)와 릭시아나(항응고제), 포시가(당뇨치료제) 등의 성장으로 나름 선방했다는 판단이다. 일반의약품 부문은 20.1% 증가한 301억원, 나보타는 342.3% 증가한 122억원을 기록했다. 영업이익률은 0.5%로 크게 부진했다. 수익성 높은 알비스의 판매 중단 영향이 컸으며, 나보타 소송 비용 68억원, 글로벌 구조조정 비용 39억원이 계상됐기 때문이다.
'라고 분석했다.
또한 미래에셋대우에서 '대웅제약은 별도 기준 4Q19 매출액 2,611억원(+1.4% YoY), 영업이익 14억원(-71.1% YoY)을 기록했다. 매출액은 예상치를 소폭 상회하며 처음으로 연 매출액 1조원을 돌파했지만 영업이익은 컨센서스를 크게 하회했다.
20년 매출액과 영업이익을 각각 1조 468억원(+4.1% YoY), 483억원(+53.9% YoY)으로 추정한다.'라고 밝혔다.
한편 '동사에 대한 투자의견 ‘중립’을 유지한다. 알비스의 판매 중단과 예단하기 어려운 6월 ITC의 예비 판정 등이 부담이기 때문이다. 자회사 한올바이오파마의 연구개발 성과도 주요 투자포인트였지만 최근 안구건조증 치료제의 임상 결과가 기대에 못 미쳤다는 점도 아쉬운 부분이다. 향후 나보타의 균주 소송 결과를 지켜본 후 투자의견 및 목표주가를 변경할 계획이다.
'라고 전망했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