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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스앤젤레스 로이터=뉴스핌] 최원진 기자= 제92회 미국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영화 '기생충'의 봉준호 감독(뒤)과 제작사 바른손필름의 곽신애 대표가 카메라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날 기생충은 작품상, 각본상, 감독상, 국제영화상을 수상했다. 2020.02.09 wonjc6@newspim.com |
wonjc6@newspim.com
기사입력 : 2020년02월10일 15:45
최종수정 : 2020년02월10일 1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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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스앤젤레스 로이터=뉴스핌] 최원진 기자= 제92회 미국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영화 '기생충'의 봉준호 감독(뒤)과 제작사 바른손필름의 곽신애 대표가 카메라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날 기생충은 작품상, 각본상, 감독상, 국제영화상을 수상했다. 2020.02.09 wonjc6@newspim.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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