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흥국증권에서 10일 한라(014790)에 대해 '자체사업
시작하려는 PER 3 배 기업'이라며 투자의견 'BUY(유지)'의 신규 리포트를 발행하였고, 목표가 5,000원을 내놓았다. 전일 종가 기준으로 볼 때, 이 종목의 주가는 목표가 대비 75.7%의 추가 상승여력이 있다는 해석이 가능하다.
◆ 한라 리포트 주요내용
흥국증권에서 한라(014790)에 대해 '한라가 2021년까지 성장할 수 있을 것으로 감안하면, 20년 PER 3.4배는 매우 저렴한 상황이라고 판단된다'라고 분석했다.
또한 흥국증권에서 '현재 주택사업 현황은 1) 분
양은 잘되는데 2) 대규모 택지 공급은 없고 3) 땅 값은 비싸며 4) 도시정비
수주는 대형사 시장이라는 것이다 이러한 상황에서 한라가 택한 방법은 소
규모 자체사업이다 1 ,000~2,000 억원 규모의 자체사업을 1 년에 2~3 개 진
행하는 것이다 '라고 밝혔다.
한편 '한라의 PER 밸류에이션이 2020년 3배, 2021년 2배로 낮아진다. 그 기반에 실적 정상화가 있다. 2020년 지배주주순이익이 300억원, 2021년 400억원 이상이 기대된다.'라고 전망했다.
◆ 한라 직전 목표가 대비 변동
- 목표가 유지, 5,000원 -> 5,000원(0.0%)
흥국증권 김승준 애널리스트가 이 종목에 대하여 제시한 목표가 5,000원은 2019년 11월 01일 발행된 흥국증권의 직전 목표가인 5,000원과 동일하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시작하려는 PER 3 배 기업'이라며 투자의견 'BUY(유지)'의 신규 리포트를 발행하였고, 목표가 5,000원을 내놓았다. 전일 종가 기준으로 볼 때, 이 종목의 주가는 목표가 대비 75.7%의 추가 상승여력이 있다는 해석이 가능하다.
◆ 한라 리포트 주요내용
흥국증권에서 한라(014790)에 대해 '한라가 2021년까지 성장할 수 있을 것으로 감안하면, 20년 PER 3.4배는 매우 저렴한 상황이라고 판단된다'라고 분석했다.
또한 흥국증권에서 '현재 주택사업 현황은 1) 분
양은 잘되는데 2) 대규모 택지 공급은 없고 3) 땅 값은 비싸며 4) 도시정비
수주는 대형사 시장이라는 것이다 이러한 상황에서 한라가 택한 방법은 소
규모 자체사업이다 1 ,000~2,000 억원 규모의 자체사업을 1 년에 2~3 개 진
행하는 것이다 '라고 밝혔다.
한편 '한라의 PER 밸류에이션이 2020년 3배, 2021년 2배로 낮아진다. 그 기반에 실적 정상화가 있다. 2020년 지배주주순이익이 300억원, 2021년 400억원 이상이 기대된다.'라고 전망했다.
◆ 한라 직전 목표가 대비 변동
- 목표가 유지, 5,000원 -> 5,000원(0.0%)
흥국증권 김승준 애널리스트가 이 종목에 대하여 제시한 목표가 5,000원은 2019년 11월 01일 발행된 흥국증권의 직전 목표가인 5,000원과 동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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