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김세원 기자 = 덕성은 최근 현저한 시황변동에 대한 한국거래소의 조회공시 요구에 대해 "당사의 대표이사, 사외이사와 윤석열 검찰총장이 대학교 동문인 것은 사실이나 과거 및 현재 당사와 사업 관련 내용이 전혀 없다"고 6일 답변했다.
saewkim91@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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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0년02월06일 17:12
최종수정 : 2020년02월06일 17: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