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글로벌·중국 특파원

속보

더보기

[유럽증시] 신종 코로나 '돌파구' 기대에 상승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뉴욕=뉴스핌] 김민정 특파원 =  유럽 증시에서 주요 지수가 5일(현지시간) 큰 폭으로 상승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와 관련해 희소식이 들리고 일부 기업 실적 호조도 주가를 끌어올렸다.

영국 런던 증시에서 FTSE100지수는 전날보다 42.66포인트(0.57%) 상승한 7482.48에 마감했고 독일 프랑크푸르트 증시의 DAX지수는 196.59포인트(1.48%) 오른 1만3478.33을 기록했다. 

프랑스 파리 증시에서 CAC40지수는 50.35포인트(0.85%) 상승한 5985.40에 마쳤으며 범유럽지수인 스톡스유럽600지수는 5.15포인트(1.23%) 오른 423.62로 집계됐다. 

중국 저장(浙江)대 연구팀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치료제를 발견했다는 소식은 이날 유럽 증시 상승으로 이어졌다. 영국 스카이뉴스도 영국의 연구팀이 신종 코로나를 치료하는 백신을 찾는 것과 관련해 돌파구를 찾았다고 보도했다.

AJ벨의 러스 무드 투자 책임자는 로이터통신에 "정말로 돌파구를 찾았다면 점점 더 영업과 공급 관련해 영향을 받고 있다는 기업들이 늘고 있었다는 점에서 좋은 소식으로 받아들일 수 있다"면서 "시장은 기업 실적과 세계 경제 성장에 대한 바이러스의 영향을 더 우려한다"고 진단했다.

이날 발표된 유럽의 경제 지표도 시장에 호재가 됐다. 1월 유로존(유로화 사용 19개국) 서비스업 구매관리자지수(PMI)는 52.5로 전문가 예상치를 소폭 웃돌았고 종합 PMI도 51.3으로 예비치보다 높았다. PMI는 50을 웃돌면 경기 확장을, 밑돌면 경기 위축을 의미한다. 

미국의 1월 민간 고용시장이 5년간 최대 신규 고용을 기록했다는 소식도 유럽 증시를 지지했다.

종목별로 보면 독일 인피니온 테크놀러지의 주가는 순이익과 매출이 감소했다는 소식에도 불구하고 올해 5%의 매출 성장을 예상하면서 10.98% 급등했다.

유로/달러 환율은 전날보다 0.37% 내린 1.1003달러, 10년 만기 독일 국채금리는 4.1bp(1bp=0.01%포인트) 상승한 마이너스(-)0.356%를 각각 기록했다.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가 공개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2019-nCoV)의 초미세 구조 형태. Alissa Eckert, MS; Dan Higgins, MAM/CDC/Handout via REUTERS [사진=로이터 뉴스핌]

mj72284@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李대통령, 전한길 주장 "악질적"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19일 한국사 강사 출신의 보수 유튜버인 전한길씨가 이 대통령이 해외 비자금을 조성하고 군사 정보를 유출했다고 주장한 것을 두고 "정말 한심하고 악질적인 마타도어"라며 "엄중하게 단죄해야 할 일"이라고 비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소셜미디어 엑스(X·옛 트위터)에 가짜뉴스 수사를 촉구하는 한준호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글을 공유하면서 이같이 말했다. 이재명 대통령이 19일 청와대에서 28차 수석보좌관회의를 주재하며 발언하고 있다. [사진=청와대] 한 의원은 "이 대통령을 겨냥한 악의적 가짜뉴스가 도를 넘었다"며 "전 안기부 공작관이라는 최씨와 전한길씨, 그냥 넘어가지 않겠다"고 경고했다. 한 의원은 이어 "수사기관은 즉시 확인해달라"며 "저도 할 수 있는 모든 조치를 취하겠다"고 밝혔다. 전씨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이 대통령이 비자금을 조성하고 국가기밀은 군사정보를 유출했다는 주장을 폈다. the13ook@newspim.com 2026-03-19 19:53
사진
"장경태 준강제추행 혐의 송치해야" [서울=뉴스핌] 황혜영 기자 = 경찰 수사심의위원회가 더불어민주당 장경태 의원을 준강제추행 혐의로 검찰에 송치해야한다는 결론을 내렸다. 19일 연합뉴스 등에 따르면 서울경찰청 수사심의위는 이날 장 의원의 준강제추행 혐의에 대해서는 '송치' 의견을,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비밀준수), 이른바 2차 가해 혐의에 대해서는 '보완수사 후 송치' 의견을 냈다. [서울=뉴스핌] 김학선 기자 = 경찰이 성추행 혐의를 받고 있는 장경태 더불어민주당 의원 사건에 대해 수사심의위원회(수사심의위)를 연다. 사진은 장 의원이 지난해 12월 2일 오전 서울경찰청 민원실에서 자신을 성추행 의혹으로 고발한 고소인을 무고 혐의 등으로 맞고소한 후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는 모습 2025.12.02 yooksa@newspim.com 서울경찰청은 이날 오후 3시부터 장 의원 사건에 대한 수사심의위를 열었고 약 4시간 만인 오후 7시께 종료됐다. 이날 수사심의위는 오후 3시부터 서울청 여성청소년범죄수사계 수사팀과 장 의원, 고소인의 변호인인 이보라 변호사를 별도 분리해 각각 면담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각각 30분씩 진술한 뒤 심의위 요청에 따라 추가 질의응답이 이어졌다. 장 의원은 이날 수사심의위가 끝나고 서울경찰청에서 취재진과 만나 "혐의가 없으니 인정될 게 없다. 증거도 없다"며 "대질조사든 거짓말 탐지기든 할 수 있으면 다 할 것"이라고 말했다. 장 의원은 2023년 10월 여의도의 한 식당에서 국회 보좌진들과 술자리 중 한 여성 비서관을 성추행한 혐의(준강제추행)와, 논란이 불거진 뒤 피해자 신원을 노출하는 등 2차 가해를 한 혐의로 수사를 받고 있다. hyeng0@newspim.com 2026-03-19 21:25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