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심지혜 기자 = SK하이닉스는 31일 2019년도 4분기 실적 컨퍼런스콜에서 "D램 재고 수준은 작년 3분기말 5주 수준에서, 지난해 연말 4주 미만으로 감소했다"며 "수익성 개선을 전제로 올해에도 계획상 재고 수준은 지속 하락할 것으로 전망한다"고 밝혔다.
이어 "낸드 재고는 지난해 연말 5주 이하로 축소됐다"고 덧붙였다.
sjh@newspim.com
기사입력 : 2020년01월31일 09:37
최종수정 : 2020년01월31일 09:37
[서울=뉴스핌] 심지혜 기자 = SK하이닉스는 31일 2019년도 4분기 실적 컨퍼런스콜에서 "D램 재고 수준은 작년 3분기말 5주 수준에서, 지난해 연말 4주 미만으로 감소했다"며 "수익성 개선을 전제로 올해에도 계획상 재고 수준은 지속 하락할 것으로 전망한다"고 밝혔다.
이어 "낸드 재고는 지난해 연말 5주 이하로 축소됐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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