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정경환 기자 = LG디스플레이는 31일 진행된 실적 컨퍼런스 콜에서 중국 광저우 팹 관련, "올해 1분기 내로 양산 준비를 전부 갖춘다는 방향에는 변함 없다"고 밝혔다.
회사 측은 이어 "수율을 잡는 데 이슈가 있었는데 큰 이슈는 해결된 듯하다. 생산에 문제 없는 수준으로 끌어올릴 것"이라며 "1분기 내로 양산할 수 있을 것 같다. 올해 600만 대 정도 출하할 것 같다"고 했다.
hoan@newspim.com
기사입력 : 2020년01월31일 09:11
최종수정 : 2020년01월31일 09:11
[서울=뉴스핌] 정경환 기자 = LG디스플레이는 31일 진행된 실적 컨퍼런스 콜에서 중국 광저우 팹 관련, "올해 1분기 내로 양산 준비를 전부 갖춘다는 방향에는 변함 없다"고 밝혔다.
회사 측은 이어 "수율을 잡는 데 이슈가 있었는데 큰 이슈는 해결된 듯하다. 생산에 문제 없는 수준으로 끌어올릴 것"이라며 "1분기 내로 양산할 수 있을 것 같다. 올해 600만 대 정도 출하할 것 같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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