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김민수 기자 = 한국거래소는 횡령 및 배임혐의 발생을 공시한 신화실업에 대해 "회계처리기준 위반행위에 대한 검찰 고발과 관련해 유가증권시장 상장규정에 따라 기업심사위원회 심의대상에 해당하는지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라며 "이날 공시한 횡렴 및 배임혐의 발생으로 실질심사 사유가 추가됐다"고 30일 공시했다.
mkim04@newspim.com
기사입력 : 2020년01월30일 18:53
최종수정 : 2020년01월30일 19:14
[서울=뉴스핌] 김민수 기자 = 한국거래소는 횡령 및 배임혐의 발생을 공시한 신화실업에 대해 "회계처리기준 위반행위에 대한 검찰 고발과 관련해 유가증권시장 상장규정에 따라 기업심사위원회 심의대상에 해당하는지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라며 "이날 공시한 횡렴 및 배임혐의 발생으로 실질심사 사유가 추가됐다"고 30일 공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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