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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오전 11시에 전달하는 '차이나 뉴스브리프'에는 중국의 정치, 인문, 경제는 물론 생생한 중국의 사회상과 최신 트렌드를 담았습니다.
이외에도 'TODAY ANDA'는 뉴스핌 편집국이 생산한 경제정책 산업 금융 증시 부동산 생활경제 기사 중 알토란을 엄선한 것입니다.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오후 3시에 배달됩니다. 이것만 읽어도 대한민국 경제 흐름에 발 맞출 수 있습니다.
30일 오전 배달된 '차이나뉴스 브리프'는 < [우한교민 긴급 인터뷰] '비행기 안뜨면 어쩌나' 불안 초조, 가짜뉴스가 가장 큰 적> 란 톱기사와 함께 ▲ [영상] 우한 도시 봉쇄령 직후...인적 끊기고 공포와 적막만 남아 ▲ '우한 폐렴'에 금융시장 긴장, 사스 패닉 재현되나 ▲ 의약 '방긋' 소비재 '울상' , 우한폐렴에 희비 엇갈린 홍콩 주식 등이 담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