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정청래 전 대표가 12일 김민석 전 총리를 향해 선거때 탈당해 남의 당 후보 돕는 구태정치라 비판했다.
- 정 전 대표는 자신은 컷오프로 탈락해도 당 승리를 위해 유세에 나서며 선당후사했다고 강조했다.
- 그는 선호투표제 관련 논란 만평을 공유하며 비판을 감수하고 잘 견디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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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박서영 기자 = 더불어민주당 8·17 전당대회 당권주자인 정청래 전 대표가 12일 경쟁자인 김민석 전 국무총리를 향해 "최악의 자기정치는 선거 때 탈당해서 남의 당 후보를 돕는 구태정치"라고 직격했다.
정 전 대표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나는 억울한 컷오프로 공천 탈락했어도 당의 승리를 위해 더컸유세단을 이끌며 뛰었고 선당후사했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김 전 총리는 지난 2002년 대선 때 정몽준 후보로의 단일화와 노무현 당시 후보의 사퇴를 촉구하며 민주당을 탈당했다. 정 전 대표의 발언은 김 전 총리의 이같은 '후보단일화협의회'(후단협) 사태를 겨냥한 것으로 풀이된다.
정 전 대표는 이날 또 다른 게시글을 통해 '선호투표제' 도입과 관련한 한 언론사의 만평을 공유하며 "두들겨 맞으면 많이 아프다"면서 "잘 견뎌보겠다"고 언급하기도 했다.
seo00@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