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종합] '폭염중대경보' 경주·경산 비상2단계 확대....옥외농작업 중단 독려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경북도가 12일 경주·경산에 폭염중대경보 발령했다
  • 경북도는 재대본 비상단계를 2단계로 상향하고 옥외작업 중단 등 조치를 당부했다
  • 도내 다수 지역에 폭염경보·주의보가 내려져 쉼터 연장 운영 등 대응을 강화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황명석 경북도 행정부지사, 시·군 부단체장 긴급대책회의...폭염 대응 홍보 강화

[경북종합=뉴스핌] 남효선 기자 = 경북도 내 20개 시·군에 폭염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경주와 경산시 일원 낮 기온이 39도를 웃돌면서 올해 처음 도입된 '폭염 중대 경보'가 발효됐다.

'폭염 중대 경보'는 2008년 폭염 특보 제도가 도입된 이후 15년 만에 신설된 최고 단계의 특보다. 폭염 경보 지역에서 일 최고 체감 기온 38℃ 이상이거나 일 최고 기온이 39℃ 이상으로 1일 이상 지속될 것으로 예상될 때 발효된다.

12일 오전 10시를 기해 경북 경주와 경산시 일원에 '폭염중대경보'가 발효되자 황명석 경북 행정부지사가 시군 부단체장 긴급 영상 대책회의를 주재하고 있다.[사진=경북도] 2026.07.12 nulcheon@newspim.com

12일 경북도에 따르면 기상청이 이날 오전 10시를 기해 경주와 경산시 일원에 '폭염 중대 경보'를 발령하자 경북도는 재대본 비상 1단계를 '비상 2단계'로 확대했다.

이들 폭염 중대 경보가 내려진 지역에는 행정안전부 상황 관리관이 급파되어 현장 대응을 지원하고 있다.

황명석 경북도 행정부지사도 도내 시·군 부단체장 대상 긴급 영상 대책 회의를 열고 안전 안내 문자, 마을 방송, 전광판 등 도민들이 직접 폭염에 대한 경각심을 가질 수 있도록 다양한 홍보 활동을 강화할 것을 당부했다.

폭염 행동요령[사진=경북도]2026.07.12 nulcheon@newspim.com

특히 폭염 중대 경보 발효 시 재난 및 안전 관리 등에 필요한 긴급 조치 외에는 옥외 작업과 야외·고온 실내 환경에서의 농작업 중단을 시·군에 즉시 전파할 것을 강조했다.

또 무더위 쉼터 운영 시간 연장 및 추가 운영에 대해서도 철저한 관리를 주문했다.

황명석 행정부지사는 "사상 처음으로 최상위 단계인 폭염 중대 경보가 발효된 만큼 가용할 수 있는 모든 행정력을 동원해 인명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총력을 다하겠다"며 "도민들께서도 한낮 야외 활동을 자제하고 폭염 행동 요령을 철저히 준수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구미, 영천, 청도, 고령, 성주, 칠곡, 상주, 의성, 청송, 김천북부, 김천남부, 안동동남부, 경주중북부, 경주동부, 경주남부, 경주서부지역에는 폭염경보가 발효됐다. 또 문경, 예천, 영주, 영덕, 안동북부, 안동서부, 영양평지, 봉화평지, 울진평지, 울진산지지역에는 폭염주의보가 이어지고 있다. 

nulcheon@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한낮 39도 극한 폭염 [서울=뉴스핌] 유재선 기자 = 월요일인 3일은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폭염과 열대야가 이어질 전망이다. 기상청과 케이웨더에 따르면 이날 전국 대부분 지역에 발효된 폭염특보가 계속되는 가운데 한낮 최고기온은 39도까지 오를 전망이다. 강원남부내륙과 충북북부에는 곳에 따라 5~10mm 소나기가 내리겠다. 월요일인 3일은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폭염과 열대야가 이어지는 가운데 낮 최고 기온이 39도까지 올라 무덥겠다. 사진은 따가운 햇볕을 맞으며 이동하고 있는 시민들의 모습. [사진=뉴스핌DB] 아침 최저기온은 23~27도로 예상된다. ▲서울 26도 ▲인천 26도 ▲수원 26도 ▲춘천 25도 ▲강릉 26도 ▲청주 26도 ▲대전 25도 ▲전주 26도 ▲광주 26도 ▲대구 26도 ▲부산 27도 ▲울산 26도 ▲제주 27도다. 낮 최고기온은 32~39도로 예상된다. ▲서울 37도 ▲인천 34도 ▲수원 36도 ▲춘천 35도 ▲강릉 34도 ▲청주 37도 ▲대전 37도 ▲전주 36도 ▲광주 39도 ▲대구 39도 ▲부산 35도 ▲울산 35도 ▲제주 34도다. 바다 물결은 서해 앞바다 0.5m, 남해 앞바다 0.5~1.0m, 동해 앞바다 0.5~1.0m로 일겠다. 에어코리아에 따르면 이날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에서 오전, 오후 모두 '보통' 수준을 보이겠다. jason14@newspim.com 2026-08-03 06:30
사진
정청래, PK경선 승리 [서울=뉴스핌] 송기욱 기자 =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후보가 부산·울산·경남 순회경선에서 김민석 후보에 승리하며 2일 기준 권리당원 누적 득표 1위로 올라섰다. 전날 충청권 경선에서 김 후보에게 근소하게 밀렸던 정 후보는 이날 울산·부산·경남 투표 결과를 더한 누적 집계에서 김 후보를 1211표 차로 앞질렀다. 다만 두 후보 간 누적 득표율 격차는 0.99%p에 불과해 초반 경선부터 치열한 접전 구도가 형성됐다. 민주당 중앙당선거관리위원회는 이날 부울경 합동연설회를 마친 뒤 울산·부산·경남 권리당원 투표 결과를 발표했다. 부울경 투표자수는 총 5만3993명이다. 부울경 투표에서 정 후보는 2만5189표를 얻어 46.65%를 기록했다. 김 후보는 2만3675표, 43.85%로 뒤를 이었다. 송영길 후보는 5129표, 9.50%였다. 정 후보는 울산에서 4054표로 김 후보(4337표)에 뒤졌으나 부산에서 1만345표를 얻어 김 후보(9182표)를 앞섰다. 경남에서도 정 후보는 1만790표를 기록해 김 후보(1만156표)를 눌렀다. 전날 충청권에서는 김 후보가 3만632표, 45.05%로 1위를 차지했다. 정 후보는 3만329표, 44.61%로 303표 차 2위였고, 송 후보는 7027표, 10.34%를 기록했다. [부산=뉴스핌] 김현우 기자 = 송영길·정청래·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후보가 2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백스코 컨벤션홀에서 열린 당대표·최고위원 합동연설회에서 정견 발표를 하고 있다. 2026.08.02 khwphoto@newspim.com 충청권과 부울경 결과를 합산하면 정 후보는 5만5518표, 45.51%로 누적 1위에 올랐다. 김 후보는 5만4307표, 44.52%로 2위다. 송 후보는 1만2156표, 9.97%를 기록했다. 정 후보와 김 후보의 누적 격차는 1211표에 불과하다. 전날 충청권에서 김 후보가 근소하게 앞섰지만, 정 후보가 부울경에서 1514표를 더 얻으며 하루 만에 순위를 뒤집은 셈이다. 민주당은 앞으로 남은 지역 순회경선과 대의원·일반 여론조사 결과 등을 반영해 최종 당대표를 선출할 예정이다. oneway@newspim.com 2026-08-02 19:58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