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 전 대표는 오찬을 마친 뒤 기자들과 만나 "1년 반 만에 의원님들과 함께 그동안 있었던 여러가지 이야기를 나눴다"며 "당을 살리려면 어떻게 해야되는지에 대해 각자가 갖고 있는 생각을 진솔하게 얘기했다"고 말했다.
안 전 대표는 "모두가 갖은 생각이 조금씩 달랐지만, 대화의 장을 통해서 다른 생각들을 하나씩 맞춰가는 시간을 보냈다"고 덧붙였다.
anpro@newspim.com
기사입력 : 2020년01월28일 16:05
최종수정 : 2020년01월29일 11:28
안 전 대표는 오찬을 마친 뒤 기자들과 만나 "1년 반 만에 의원님들과 함께 그동안 있었던 여러가지 이야기를 나눴다"며 "당을 살리려면 어떻게 해야되는지에 대해 각자가 갖고 있는 생각을 진솔하게 얘기했다"고 말했다.
안 전 대표는 "모두가 갖은 생각이 조금씩 달랐지만, 대화의 장을 통해서 다른 생각들을 하나씩 맞춰가는 시간을 보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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