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지지통신=뉴스핌] 김은빈 기자 = 아베 신조(安倍晋三) 일본 총리가 26일 밤 총리관저에서 기자단 취재에 응하고 있는 모습. 아베 총리는 '우한 폐렴' 발생지인 중국 우한시에 체류하고 있는 일본인 중 귀국을 희망하는 사람들을 모두 귀국시키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2020.01.27 kebjun@newspim.com |
kebjun@newspim.com
[도쿄 지지통신=뉴스핌] 김은빈 기자 = 아베 신조(安倍晋三) 일본 총리가 26일 밤 총리관저에서 기자단 취재에 응하고 있는 모습. 아베 총리는 '우한 폐렴' 발생지인 중국 우한시에 체류하고 있는 일본인 중 귀국을 희망하는 사람들을 모두 귀국시키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2020.01.27 kebjun@newspim.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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