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사회 법원·검찰

속보

더보기

[종합] 내란 특검, 尹 체포저지부터 조사..."박창환 총경은 지원으로 교체"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조사량과 신속한 조사 진행 등 수사 효율성 고려

[서울=뉴스핌] 김영은 기자 = 12·3 비상계엄 관련 내란·외환 사건을 수사하는 내란 특별검사팀이 5일 윤석열 전 대통령을 2차 소환해 체포 영장 집행 저지에 대해 조사하고 있다. 기존 조사 담당자였던 박창환 경찰청 중대범죄수사과장(총경)은 조사 지원자로 교체했다.

박지영 내란 특검보는 이날 오전 서울고등검찰청에서 브리핑을 열고 이 같이 밝혔다. 특검은 체포영장 집행 방해와 관련한 조사를 진행 중이다. 특검은 이날 소환을 통해 사후 계엄 선포문 등 전반적인 피의사실에 대해 조사도 진행할 예정이다.

12·3 비상계엄 관련 내란·외환 사건을 수사하는 내란 특별검사팀은 5일 기존 조사 담당자였던 박창환 경찰청 중대범죄수사과장(총경)을 조사 지원자로 교체했다. 사진은 윤석열 전 대통령이 5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고검 청사에 마련된 '내란 특검' 사무실에 피의자 신분으로 출석하고 있는 모습. [사진=최지환 기자]

박 특검보는 "박억수·장우성 특검보 지휘하에 김정국·조재철 부장검사 신문하고 박창환 총경, 구승기 검사가 조사 지원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박 특검보는 이 같은 변경 이유에 대해 "조사량이 많은 점, 신속한 조사 진행 등 수사의 효율성을 고려한 것"이라며 설명했다.

'수사 효율성을 고려하면 박 총경이 계속 체포영장 집행 방해 서류 관련돼 조사를 해왔기 때문에 박 총경이 하는 게 맞다고 보이는데 윤 전 대통령의 이의 제기가 일정 부분 수용했다고 봐야 되는 거 아닌가'라는 취재진의 질문에는 직접적인 답변을 피했다.

박 특검보는 "수사의 효율성 관점을 그 자체로 이해를 해주시면 될 것 같다"며 "상당한 기간이 지났고 추가적으로 김성훈 전 대통령경호처 차장이나 박종준 전 대통령경호처장에 대한 조사도 이뤄졌다"고 부연했다.

앞서 윤 전 대통령은 지난달 28일 1차 소환 조사 당시 체포영장 집행 방해, 비화폰 기록 삭제 혐의 등에 대해 조사를 맡은 박 총경을 교체해 달라며 약 3시간 15분간 조사를 거부한 바 있다.

윤 전 대통령 측은 박 총경이 자신에 대한 체포영장 집행에 관여한 인물이라며 '가해자가 피해자를 조사할 수 없다'는 이유를 들었고 피의자 신문조서 작성에도 서명·날인을 거부했다.

박 특검보는 "1차 조사 때 (윤 전 대통령이 피의자 신문조서에) 서명을 하지 않았기 때문에 조사 자체가 없는 것으로 되기 때문에 그 부분도 같이 조사가 이뤄지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윤 전 대통령은 이날 오전 9시 2분 서울고검에 도착해 9시 4분부터 조사를 받기 시작했다. 현재 변호인 2명이 배석한 가운데 조사가 진행되고 있다. 특검은 조사량에 따라 추가 소환 여부를 결정할 방침이다.

yek105@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한낮 39도 극한 폭염 [서울=뉴스핌] 유재선 기자 = 월요일인 3일은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폭염과 열대야가 이어질 전망이다. 기상청과 케이웨더에 따르면 이날 전국 대부분 지역에 발효된 폭염특보가 계속되는 가운데 한낮 최고기온은 39도까지 오를 전망이다. 강원남부내륙과 충북북부에는 곳에 따라 5~10mm 소나기가 내리겠다. 월요일인 3일은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폭염과 열대야가 이어지는 가운데 낮 최고 기온이 39도까지 올라 무덥겠다. 사진은 따가운 햇볕을 맞으며 이동하고 있는 시민들의 모습. [사진=뉴스핌DB] 아침 최저기온은 23~27도로 예상된다. ▲서울 26도 ▲인천 26도 ▲수원 26도 ▲춘천 25도 ▲강릉 26도 ▲청주 26도 ▲대전 25도 ▲전주 26도 ▲광주 26도 ▲대구 26도 ▲부산 27도 ▲울산 26도 ▲제주 27도다. 낮 최고기온은 32~39도로 예상된다. ▲서울 37도 ▲인천 34도 ▲수원 36도 ▲춘천 35도 ▲강릉 34도 ▲청주 37도 ▲대전 37도 ▲전주 36도 ▲광주 39도 ▲대구 39도 ▲부산 35도 ▲울산 35도 ▲제주 34도다. 바다 물결은 서해 앞바다 0.5m, 남해 앞바다 0.5~1.0m, 동해 앞바다 0.5~1.0m로 일겠다. 에어코리아에 따르면 이날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에서 오전, 오후 모두 '보통' 수준을 보이겠다. jason14@newspim.com 2026-08-03 06:30
사진
정청래, PK경선 승리 [서울=뉴스핌] 송기욱 기자 =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후보가 부산·울산·경남 순회경선에서 김민석 후보에 승리하며 2일 기준 권리당원 누적 득표 1위로 올라섰다. 전날 충청권 경선에서 김 후보에게 근소하게 밀렸던 정 후보는 이날 울산·부산·경남 투표 결과를 더한 누적 집계에서 김 후보를 1211표 차로 앞질렀다. 다만 두 후보 간 누적 득표율 격차는 0.99%p에 불과해 초반 경선부터 치열한 접전 구도가 형성됐다. 민주당 중앙당선거관리위원회는 이날 부울경 합동연설회를 마친 뒤 울산·부산·경남 권리당원 투표 결과를 발표했다. 부울경 투표자수는 총 5만3993명이다. 부울경 투표에서 정 후보는 2만5189표를 얻어 46.65%를 기록했다. 김 후보는 2만3675표, 43.85%로 뒤를 이었다. 송영길 후보는 5129표, 9.50%였다. 정 후보는 울산에서 4054표로 김 후보(4337표)에 뒤졌으나 부산에서 1만345표를 얻어 김 후보(9182표)를 앞섰다. 경남에서도 정 후보는 1만790표를 기록해 김 후보(1만156표)를 눌렀다. 전날 충청권에서는 김 후보가 3만632표, 45.05%로 1위를 차지했다. 정 후보는 3만329표, 44.61%로 303표 차 2위였고, 송 후보는 7027표, 10.34%를 기록했다. [부산=뉴스핌] 김현우 기자 = 송영길·정청래·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후보가 2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백스코 컨벤션홀에서 열린 당대표·최고위원 합동연설회에서 정견 발표를 하고 있다. 2026.08.02 khwphoto@newspim.com 충청권과 부울경 결과를 합산하면 정 후보는 5만5518표, 45.51%로 누적 1위에 올랐다. 김 후보는 5만4307표, 44.52%로 2위다. 송 후보는 1만2156표, 9.97%를 기록했다. 정 후보와 김 후보의 누적 격차는 1211표에 불과하다. 전날 충청권에서 김 후보가 근소하게 앞섰지만, 정 후보가 부울경에서 1514표를 더 얻으며 하루 만에 순위를 뒤집은 셈이다. 민주당은 앞으로 남은 지역 순회경선과 대의원·일반 여론조사 결과 등을 반영해 최종 당대표를 선출할 예정이다. oneway@newspim.com 2026-08-02 19:58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