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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경북도

기사입력 : 2020년01월23일 15:26

최종수정 : 2020년01월23일 15:36

◆ 5급 승진

▷미래전략기획단 배영자 ▷청년정책관실 김석기 ▷외교통상과 한영옥 ▷과학기술정책과 이영경 ▷여성가족행복과 최현묵 ▷새마을봉사과 이학명 ▷관광마케팅과 박경복 ▷전국체전기획단 이애희 ▷원자력정책과 권태억 ▷팔공산도립공원관리사무소장직무대리 김영삼 ▷경북도서관 신광현 ▷법무혁신담당관실 이태옥 ▷일자리경제노동과 박봉수▷빅데이터담당관실 박나영 ▷소재부품산업과 신명섭 ▷바이오생명산업과 이영대 ▷농업정책과 안영미 ▷친환경농업과 정기수▷산림산업관광과 임일규 ▷사방기술교육센터장 이종환 ▷바이오생명산업과 김오현 ▷환경안전과 이황임▷자연재난과 장계준 ▷해양레저관광과 강원구 ▷건축디자인과 손지성 ▷농업기술원 최규상

◆ 5급 전보

▷대변인실 박승기 ▷감사관실 권종원 ▷미래전략기획단 구광모 ▷미래전략기획단 김미화 ▷투자유치실 권혁락 ▷청년정책관실 정수미 ▷정책기획관실 안성렬 ▷예산담당관실 지진태 ▷세정담당관실 박병호 ▷빅데이터담당관실 조성규 ▷사회재난과 윤선균 ▷일자리경제노동과 임채완 ▷일자리경제노동과 김보영 ▷중소벤처기업과 조장춘 ▷민생경제과 김동배 ▷사회적경제과 김영희 ▷과학기술정책과 김미경 ▷4차산업기반과 김현주 ▷소재부품산업과 이종록 ▷인구정책과 이위정 ▷아이세상지원과 권범준 ▷자치행정과 황진대 ▷자치행정과 방주문 ▷자치행정과 이치헌 ▷자치행정과 김복광 ▷자치행정과 서병문 ▷인사과 권기영 ▷교육정책과 박장호 ▷새마을봉사과 조영목 ▷정보통신과 손정팔 ▷복지건강국 박창배 ▷복지건강국 장연자 ▷도시계획과 전유경 ▷도시계획과 차광인 ▷도시재생과 박금주 ▷하천과 김준형 ▷의회사무처 허재열 ▷의회사무처 최현숙 ▷의회사무처 신연희 ▷의회사무처 박유락 ▷농업기술원 채희경 ▷인재개발원 도재균 ▷인재개발원 김형현 ▷인재개발원 김영균 ▷동해안정책과 이영준 ▷동해안정책과 김명심 ▷에너지산업과 손영글 ▷해양수산과 남건 ▷남부건설사업소 관리과장 김회병 ▷경북도서관 정선홍 ▷여성가족행복과 이정미 ▷농업정책과 권오현 ▷농업정책과 백승모 ▷농식품유통과 박찬국 ▷농식품유통과 성명숙 ▷복지건강국 김남주 ▷환경정책과 이정호 ▷맑은물정책과 홍경식 ▷감사관실 이진호 ▷도로철도과 김홍성 ▷하천과 김명종 ▷독도해양정책과 이후준 ▷북부건설사업소도로정비과장 김명수 ▷건축디자인과 이진석

nulcheo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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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각대장' 푸틴, 새벽에 평양 지각 도착 [서울=뉴스핌] 이영종 통일전문기자 =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이 19일 새벽 평양 순안공항에 도착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만났다고 크렘린궁과 러시아 매체 등 외신이 전했다. 크렘린궁 측이 공개한 영상에 따르면 푸틴은 예정보다 늦은 이날 새벽 2시45분께 전용기인 일류신(IL)-96 항공기로 도착했으며, 공항 활주로에서 영접 나온 김정은과 환영 의식을 가졌다. [서울=뉴스핌] 19일 새벽 평양 순안공항에 도착한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영접 나온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포옹하고 있다. 두 사람은 이날 정상회담을 갖는다. [사진=크렘린궁] 2024.06.19 김정은과 푸틴은 환영 행사를 위해 의장대가 도열한 레드카펫을 걸어가면서도 이야기를 나누었으며, 푸틴의 이야기를 통역을 통해 들은 김정은이 고개를 끄덕이는 장면도 드러났다. 두 정상은 푸틴의 전용차량인 러시아산 '아우루스' 차량에 서로 먼저 탈 것을 청하며 한동안 옥신각신 했고 결국 푸틴이 먼저 탑승해 뒷좌석 오른쪽에 앉았다고 현지에서 취재한 매체들은 전했다.  푸틴은 김정은의 안내로 숙소인 금수산영빈관에 묵었다. 지난해 9월 러시아 아무르주 보스토치니 우주센터에서 만난 이후 9개월 만에 재회한 김정은과 푸틴은 19일 정상회담을 하고 북러 간 포괄적 전략동반자 관계에 서명하는 등의 결과를 공동으로 발표할 예정이다. 푸틴의 방북은 지난 2000년 7월 첫 평양 방문에 이어 두 번째로 우크라이나 침공 이후 북한의 대러 무기 제공 등으로 밀착관계를 보여온 북러 정상 간의 논의 결과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yjlee@newspim.com 2024-06-19 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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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지지율 35.2% 제자리걸음…'동해 석유' 발표 별무신통 [서울=뉴스핌] 박성준 기자 = 윤석열 대통령의 지지율이 소폭 상승해 30%대 중반을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13일 발표됐다. 종합뉴스통신 뉴스핌 의뢰로 여론조사 전문업체 미디어리서치가 지난 10~11일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01명에게 물은 결과 윤 대통령의 국정운영에 대한 긍정평가는 35.2%로 집계됐다. 부정평가는 62.2%로 나타났다. '잘 모름'에 답한 비율은 2.6%다. 지난 조사 대비 긍정평가는 0.1%포인트(p) 상승했고 부정평가는 0.6%p 하락했다. 긍정평가와 부정평가 간 격차는 27.0%p다. 연령별로 보면 40대에서 긍·부정 평가 격차가 극명하게 드러났다. 만 18세~29세에서 '잘함'은 26.5% '잘 못함' 72.1%였고, 30대에서는 '잘함' 32.3% '잘 못함' 64.4%였다. 40대는 '잘함' 22.5% '잘 못함' 75.3%, 50대는 '잘함' 32.3% '잘 못함' 66.5%로 집계됐다. 60대는 '잘함' 45.5% '잘 못함' 51.4%였고, 70대 이상에서는 '잘함'이 55.0%로 '잘 못함'(40.1%)보다 높게 나타났다. 지역별로는 서울 '잘함' 37.0%, '잘 못함'은 60.1%로 집계됐다. 경기·인천 '잘함' 32.6% '잘 못함' 66.2%, 대전·충청·세종 '잘함' 34.8% '잘 못함' 63.6%, 부산·울산·경남 '잘함' 35.7% '잘 못함' 59.9%로 나타났다. 대구·경북은 '잘함' 51.9% '잘 못함' 45.6%, 전남·광주·전북 '잘함' 21.9% '잘 못함' 75.1%로 나타났다. 강원·제주는 '잘함' 38.0% '잘 못함' 54.6%로 집계됐다. 성별로도 남녀 모두 부정평가가 우세했다. 남성은 '잘함' 32.4% '잘 못함' 65.7%, 여성은 '잘함' 38.0% '잘 못함' 58.8%였다. 김대은 미디어리서치 대표는 윤 대통령 지지율 결과에 대해 "포항 영일만 앞바다의 석유, 천연가스 매장 가능성 국정브리핑과 북한의 오물풍선 살포로 인한 9·19 군사합의 파기 등의 이슈를 거치면서 지지율 반등을 노릴 수 있었다"며 "그러나 액트지오사에 탐사 분석을 맡긴 배경에 대한 의혹이 증폭되고 있고, 육군 훈련병 영결식에 참석하는 대신 여당 워크숍에 가는 모습 등 때문에 민심이 움직이지 않았다"고 평가했다. 차재권 부경대 정치외교학과 교수는 "앞으로 큰 이슈가 발생하지 않는다면 지지율은 떨어지지도, 올라가지도 않을 것 같다"며 "많은 국민이 기대도 하지 않고 그렇다고 아예 버리지도 못하고 있는 상황으로 보인다. 지지율이 올라가려면 획기적 변화가 있어야 한다"고 분석했다. 이번 여론조사는 성·연령·지역별 인구비례 할당 추출 방식으로 추출된 표본을 구조화된 설문지를 이용한 무선(100%) ARS 전화조사 방식으로 실시했으며 응답률은 3.4%,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p다. 통계보정은 2024년 1월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를 기준으로 성별 연령별 지역별 가중 값을 부여(셀가중)했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parksj@newspim.com 2024-06-13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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