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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MY 뉴스] 美 2026년 소프트랜딩, AI·인프라 투자 최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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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가, AI·인프라 투자 전략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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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 2026년 미국 경제의 완만한 성장 전망을 전제로 투자할 만한 섹터는 뭐야?

[서울=뉴스핌] 황숙혜 기자 = 2026년 미국 경제의 완만한 2%대 성장 전망을 전제로 투자할 만한 섹터는 AI, 클라우드, 인프라 관련 분야로 꼽힌다.

이들 섹터는 고금리 환경 속에서도 민간 투자와 기업 실적 호조를 뒷받침하는 핵심 동력으로 평가되며, 골드만삭스와 모간스탠리 등 월가 기관들이 기업 투자 확대를 통해 성장 둔화 리스크를 상쇄할 것으로 전망한다.

이 전망의 배경은 2026년 미국 GDP 성장률이 평균 1.8~2.5% 범위로 집계되는 가운데, 침체 가능성은 제한적이라는 점이다.

뉴욕증권거래소(NYSE) 근처의 월가 표지판 [사진=로이터 뉴스핌]

골드만삭스는 2.0~2.5% 성장을 예상하며, 관세 효과 약화와 감세, 금융 완화가 맞물려 AI·클라우드·인프라 설비투자가 수요를 지탱할 핵심 축이 될 것으로 본다.

JP모간은 상반기 3%대 성장 후 하반기 1~2% 둔화 패턴을 제시하나, 모간스탠리는 AI 생산성 향상과 법인세 감면2026~2027년 1,290억달러 규모이 S&P500을 7,800포인트까지 끌어올릴 요인으로 꼽는다.

베어링운용도 고금리 탓에 성장 둔화가 예상되지만 침체는 피할 가능성이 크며, AI 투자 확대가 하방 경직성을 제공한다고 분석했다.

투자 전략으로 AI·클라우드·인프라 섹터를 우선 추천하는 이유는 다음과 같다. 첫째, 라자드 보고서에 따르면 2025년 미국 GDP 성장의 약 3분의 2가 AI 및 관련 인프라 투자에서 비롯됐으며, 2026년에도 이 투자가 지속되기 어려울 순 있지만 여전히 주요 버팀목으로 작용할 전망이다.

모간스탠리는 AI 효율화가 기업 실적 성장을 뒷받침해 증시 강세를 유지하며, 자산 선호 전략을 권고한다. 둘째, S&P 글로벌 레이팅스는 2026년까지 2.0% 완만한 성장 연착륙을 전제로 인플레 둔화가 통화정책 완화를 뒷받침하나, 공급 비용 상승 리스크 속 AI 관련 민간 투자가 안정적 수요를 창출할 것으로 본다.

셋째, 모건스탠리 글로벌 투자위원회는 S&P500이 2026년 10% 추가 상승해 7,500포인트 도달 가능성을 점치며, 기업 이익 두 자릿수 성장이 AI 섹터 중심으로 이뤄질 것으로 예상한다.

잠재 리스크가 없지 않다. 트럼프 행정부의 관세·반이민 정책으로 PCE 물가 상승과 고용 둔화 여부가 주요 변수다.

이 경우 AI 섹터 내에서 방어적인 성격이 강한 클라우드 서비스 섹터로 시중 자금이 옮겨 갈 가능성이 크다.

higrace5@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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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이스X와 xAI 합병 막바지 논의" [뉴욕=뉴스핌] 김민정 특파원 = 일론 머스크가 우주 탐사 기업 스페이스X와 인공지능(AI) 기업 xAI를 합병하기 위한 막바지 논의를 진행 중이라고 소식통을 인용해 블룸버그통신이 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머스크의 로켓 및 위성 기업인 스페이스X와 xAI 측은 이미 일부 투자자들에게 이 같은 계획을 통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익명을 요구한 소식통들은 이르면 이번 주 내로 합의가 발표될 수 있다고 전했다. 다만 협상은 진행 중이며 더 길어지거나 결렬될 가능성도 남아있다. 머스크는 자신의 소셜미디어 플랫폼 엑스(X, 옛 트위터)에서 블룸버그의 합병 보도 내용을 인용한 게시글에 "그렇다(Yes)"고 답글을 남겼다. 이번 거래가 성사된다면 세계에서 가장 큰 비상장 기업 두 곳이 결합하게 된다. xAI는 지난 9월 2000억 달러(약 291조 원) 가치로 자금을 조달했고 스페이스X는 12월에 약 8000억 달러의 가치로 주식 매각을 진행할 예정이었다. 합병의 핵심 촉매제는 AI의 끝을 모르는 자본 수요다. xAI는 현재 매달 약 10억 달러의 현금을 태우고 있다. 머스크의 다른 벤처들과 달리, 스페이스X는 가장 성공적이고 일관된 사업 성과를 내는 곳이다. 미국 기업 중 유일하게 우주비행사를 국제우주정거장(ISS)으로 정기 수송할 수 있으며, 나사(NASA)와 미 전쟁부의 핵심 로켓 발사 파트너다. 특히 9000개 이상의 위성을 보유한 스타링크 네트워크에서 나오는 수익은 로켓 발사 매출을 앞지르고 있다. xAI의 자본 집약적 사업을 지원할 잠재적 자금줄로 떠오르고 있다. 머스크는 앞서 xAI와 X를 합병했으며 지난 2022년 말 트위터를 인수한 직후 테슬라와 스페이스X에서 엔지니어를 차출해 온 바 있다. 앞서 로이터통신은 소식통과 회사 문건을 인용해 스페이스X와 xAI가 합병 논의 중이라고 보도했다. 기업공개(IPO) 시 약 1조5000억 달러 가치를 바라보는 스페이스X는 테슬라와의 합병 가능성도 논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사진=블룸버그] mj72284@newspim.com 2026-02-03 0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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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데헌 '골든', K팝 최초 그래미 수상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의 오리지널사운드트랙(OST) '골든(Golden)'이 제68회 그래미 어워즈에서 수상했다. '골든'은 2일(한국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 그래미 어워즈 사전 행사에서 '베스트 송 리튼 포 비주얼 미디어(Best Song Written For Visual Media)' 부문 수상작으로 호명됐다.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케이팝 데몬 헌터스 스틸컷. [사진=넷플릭스] 2025.06.20 moonddo00@newspim.com 해당 부문은 영상 콘텐츠를 위해 제작된 곡 가운데 뛰어난 완성도를 보인 작품의 송라이터에게 수여되는 상이다. 이에 따라 '골든' 작업에 참여한 이재(EJAE), 테디, 24, 아이디오(이유한·곽중규·남희동) 등은 그래미 수상자라는 영예를 안게 됐다. 앞서 음악 엔지니어 황병준과 한국계 미국인 영인이 그래미를 수상한 사례는 있었지만, K팝 작곡가 혹은 음악 프로듀서가 그래미 어워즈를 수상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24는 "아쉽게 이 자리에 함께하지는 못했지만, 이 모든 과정에 함께한 저의 가장 큰 스승이자 가장 친한 친구인 '파이어니어 오브 K팝', 테디 형께 이 영광을 바친다"고 소감을 전했다. moonddo00@newspim.com 2026-02-02 0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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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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