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로이터=뉴스핌] 박우진 기자 = 18일(현지시간) 일본(日本) 도쿄(東京) 칸다묘진(神田明神) 신사에서 열린 새해맞이 냉수마찰 행사에서 한 남성이 자신의 몸에 찬물을 끼얹고 있다. 이 날 행사는 신년 복을 기원하고, 정신을 정화하기 위해 열렸다. 2020.01.18 krawjp@newspim.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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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0년01월21일 14:36
최종수정 : 2020년01월21일 14:36
[도쿄 로이터=뉴스핌] 박우진 기자 = 18일(현지시간) 일본(日本) 도쿄(東京) 칸다묘진(神田明神) 신사에서 열린 새해맞이 냉수마찰 행사에서 한 남성이 자신의 몸에 찬물을 끼얹고 있다. 이 날 행사는 신년 복을 기원하고, 정신을 정화하기 위해 열렸다. 2020.01.18 krawjp@newspim.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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