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로이터=뉴스핌] 김은빈 기자 = 일본 도쿄에 위치한 간다묘진(神田明神)신사에서 18일 열린 새해맞이 '간쥬미소기'(寒中禊)의식에 참여하기 위해 모인 일본 시민들. 매해 신년을 기념해 열리는 간쥬미소기 의식은 몸에 찬물을 뿌려 영혼을 정화시키고 새해 복을 기원한다는 의미가 있다. 2020.01.19 kebjun@newspim.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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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 로이터=뉴스핌] 김은빈 기자 = 일본 도쿄에 위치한 간다묘진(神田明神)신사에서 18일 열린 새해맞이 '간쥬미소기'(寒中禊)의식에 참여하기 위해 모인 일본 시민들. 매해 신년을 기념해 열리는 간쥬미소기 의식은 몸에 찬물을 뿌려 영혼을 정화시키고 새해 복을 기원한다는 의미가 있다. 2020.01.19 kebjun@newspim.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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