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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목보7', 더욱 풍성해진 볼거리로 온 장수예능…"유산슬·펭수 출연 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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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너의 목소리가 보여7(너목보7)'이 새로운 시즌을 맞은 만큼, 기존 포맷에 새로운 아이템을 포함시켜 더욱 풍성한 볼거리로 찾아온다.

17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에 위치한 CJ ENM센터 탤런트 스튜디오에서 Mnet '너목보7'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이 자리에는 이선영 CP, 김종국, 유세윤, 이특이 참석했다.

[서울=뉴스핌] 최상수 기자 = 개그맨 유세윤(왼쪽부터), 가수 김종국, 이특이 17일 오후 서울 마포구 CJ E&M센터에서 열린 '너의 목소리가 보여 7' 기자간담회에서 포토타임을 가지고 있다. '너의 목소리가 보여 7'은 직업과 나이, 노래 실력을 숨긴 미스터리 싱어 그룹에서 얼굴만 보고 실력자인지 음치인지를 가리는 대반전 음악 추리쇼이다. 2020.01.17 kilroy023@newspim.com

시즌7까지 이어온 이번 예능은 직업과 나이, 노래 실력을 숨긴 미스터리 싱어 그룹에서 얼굴과 몇 가지 단서만으로 실력자인지 음치인지 가리는 대반전 음악 추리쇼다. 매회 초대 스타가 등장해 라운드 별로 음치들을 탈락시키고 끝까지 살아남은 최후의 1인을 선택해 함께 듀엣 무대를 펼친다.

이날 김종국은 "'너목보'의 팬이었다가 MC가 돼 마음속으로 늘 영광스럽게 생각한다. 시즌이 거듭될수록 포맷이 탄탄하다는 좋은 말을 많이 듣는다. 뿌듯한 마음으로 진행하고 있다"며 프로그램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2015년에 첫 선을 보인 '너목보'는 10개국 이상에 포맷을 수출, 2016년에는 국제 에미상 예능 부문 후보에 오르며 인기를 끌었다. 국내에서도 황치열, 고승형, 전상근, 김민석, 그리고 김길중 등의 가수를 배출한 바 있다.

특히 이번 간담회 자리에는 지난 시즌에서 큰 화제를 모았던 김길중이 라이브 무대를 선보인 후 "앞으로 잘 부탁드린다. '너목보'에 많은 사랑 부탁드린다"며 인사를 건넸다.

[서울=뉴스핌] 최상수 기자 = 가수 김길중이 17일 오후 서울 마포구 CJ E&M센터에서 열린 '너의 목소리가 보여 7' 기자간담회에서 축하공연을 하고 있다. '너의 목소리가 보여 7'은 직업과 나이, 노래 실력을 숨긴 미스터리 싱어 그룹에서 얼굴만 보고 실력자인지 음치인지를 가리는 대반전 음악 추리쇼이다. 2020.01.17 kilroy023@newspim.com

김종국은 '너목보'의 인기 비결을 '포맷'이라고 밝혔다. 그는 "프로그램이 포맷에 갇힐 때가 있는데 '너목보'는 매 시즌 새로운 재미가 있다. 아무래도 잘 짜인 포맷이 장수의 비결이라 생각한다"고 말했다.

유세윤은 "시즌7인데 과연 우리가 '너목보'가 시즌 몇까지 가겠느냐 말을 한다. 우리 후손들까지 할 것 같다는 농담도 한다. 장수프로그램에 속해 있어 영광"이라고 덧붙였다.

음치인지 실력자인지 추리하는 대표적인 포맷은 그대로 유지하고, 시즌7에서는 세 가지의 차별점이 생겼다. 바로 초대 스타와 럭키 박스, 원형무대이다. 또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하는 게스트를 초대한다.

이 게스트가 최후의 1인을 실력자와 함께했을 경우 방청객에 럭키박스 선물을 나눠준다. 또 무대 구성을 원형으로 바꿔 방청객들과 함께 음치를 색출한다는 기획을 포함시켰다.

이특은 "초대 스타 분들이 음치를 고르면 럭키박스를 쏟아낸다. 방청객 분들에 돌아갈 선물이 줄어드는 거다. 초조함을 유발하고 있다"며 설명했다.

[서울=뉴스핌] 최상수 기자 = 가수 이특이 17일 오후 서울 마포구 CJ E&M센터에서 열린 '너의 목소리가 보여 7' 기자간담회에서 럭키박스를 쏟아내는 퍼포먼스를 선보이고 있다. '너의 목소리가 보여 7'은 직업과 나이, 노래 실력을 숨긴 미스터리 싱어 그룹에서 얼굴만 보고 실력자인지 음치인지를 가리는 대반전 음악 추리쇼이다. 2020.01.17 kilroy023@newspim.com

유세윤은 "이번 첫 녹화 하면서 '너목보' 시즌1 1회 때 충격이 그대로 느껴졌다. 콘셉트에 대해 이해하고 오신 분들이 있는데, 초대 스타들이 오니까 더 그랬다. 특히 박중훈은 영혼이 나간 것 같은 리액션을 해주시더라. 우리가 원하는, 제작진들이 가장 원하는 활약 해줬다"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1회에 초대스타로 박중훈이 출연하는 만큼, 세 MC가 원하는 초대스타들도 존재했다. 이들은 입을 모아 유산슬, 펭수, 김태호 PD, 나영석 PD를 언급했다. 김종국은 "유재석 씨는 다른 방송에 출연을 잘 안하셔서 신인인 유산슬 씨를 모시고 싶다"고 희망했다.

끝으로 이선영 CP는 "한 프로그램으로 일곱 번째 시즌을 맞는다는 게 럭키한 일인 것 같다. 그래서 이번 시즌을 럭키세븐으로 콘셉트를 잡았다. 정말 열심히 준비해서 잘 만들었으니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너목보7'은 오늘(17일) 첫 방송을 시작으로 매주 금요일 오후 7시30분에 방송된다. 

alice09@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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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15일 중부 최대 120㎜ 폭우 예고 [서울=뉴스핌] 김지나 기자 = 행정안전부가 14일 오후부터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강풍을 동반한 집중호우가 예보됨에 따라 관계기관 대책회의를 열고 침수·산사태 우려 지역에 대한 선제 점검과 통제 강화를 지시했다. 행정안전부는 14일 윤호중 장관 주재로 관계기관 대책회의를 개최하고 호우와 강풍에 대비한 대응 상황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회의에는 행정안전부와 농림축산식품부, 기상청 등 10개 중앙행정기관과 16개 지방자치단체, 한국공항공사 등이 참석했다. 폭우가 쏟아진 9일 오전 서울역 인근에서 우산을 쓴 시민들이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사진=뉴스핌DB]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저녁부터 15일 새벽까지 수도권과 강원, 충청권을 중심으로 돌풍과 천둥·번개를 동반한 시간당 20~30㎜, 경기·강원 북부는 시간당 30~50㎜의 매우 강한 비가 내릴 것으로 예보됐다. 예상 강수량은 수도권 30~100㎜(경기 북부 최대 120㎜ 이상), 강원 내륙·산지 30~80㎜(많은 곳 100㎜ 이상), 충청권과 전북 30~80㎜, 전남과 제주 20~60㎜ 등이다. 행안부는 퇴근 시간대와 심야 시간에 강한 비가 집중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인명피해 예방에 중점을 두고 대응할 것을 관계기관에 주문했다. 우선 상습 침수지역과 피해 우려지역에 대한 사전 점검을 강화하고, 지하차도와 하상도로 등 침수 취약 구간은 실시간 모니터링을 통해 필요 시 선제적으로 출입을 통제하도록 했다. 빗물받이 이물질 제거와 반복 점검도 실시해 침수 피해를 최소화할 방침이다. 반지하주택과 하천변 산책로 등 침수 취약지역에 대한 예찰도 강화한다. 지난 8~10일 내린 비로 지반이 약해진 산지와 급경사지 등 붕괴 우려 지역은 사전 점검을 실시하고, 위험 징후가 확인되면 주민들이 신속히 대피할 수 있도록 안내할 계획이다. 특히 고령자 등 자력 대피가 어려운 주민은 주민대피지원단과 연계해 1대1 지원 체계를 재점검하도록 했다. 강풍에 대비한 안전조치도 강화된다. 행안부는 순간풍속 초속 20m 이상의 강풍이 예상됨에 따라 옥외광고물과 가로수, 건설현장 크레인, 공사장 가설시설 등 전도와 낙하 위험 시설물은 사전에 고정하거나 철거하도록 요청했다. 또 재난문자와 마을방송 등 다양한 매체를 활용해 기상정보와 국민행동요령을 신속히 전파하고 외출 자제와 위험지역 접근 금지 등을 적극 안내할 계획이다. 김용균 자연재난실장은 "정부는 집중호우와 강풍으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대응체계를 빈틈없이 유지하겠다"며 "국민 여러분께서도 기상정보와 재난문자를 수시로 확인하고, 안전수칙을 준수해 주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abc123@newspim.com 2026-07-14 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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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호르무즈 통행료 20% 징수" [워싱턴=뉴스핌] 박정우 특파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3일(현지시간) 이란 항구에 대한 미 해군의 봉쇄조치를 재개한다고 선언했다. 또 미국이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하는 선박들에 안전을 제공하는 비용으로 선적 화물의 20%를 부과할 것이라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을 통해 "호르무즈 해협은 열려 있을 것이며, 이란이 원하든 원하지 않든 유지될 것"이라며 "이란 봉쇄(THE IRANIAN BLOCKADE) 조치를 재개한다"고 밝혔다. 이어 이란과 관련 물류 수송을 제외한 "다른 모든 국가들은 해협을 공정하고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트럼프 대통령은 그러면서 미국이 '호르무즈 해협의 수호자(THE GUARDIAN OF THE HORMUZ STRAIT)'가 될 거라며 안전 제공 비용을 청구할 것이라고 선언했다. 그는 미국이 "수호자로서, 그리고 공정함의 차원에서, 이 불안정한 세계 요충지에 안전과 보안을 제공하는 업무에 필요한 모든 비용에 대해 선적 화물의 20% 비율로 보상(비용 청구)을 받을 것"이라며 관련 절차가 즉시 시작된다고 덧붙였다. 트럼프 대통령의 이날 대 이란 봉쇄 재개와 호르무즈 안전 제공 비용 징수 선언은 이란이 미국의 호르무즈해협 개방 요구를 거부하고 폐쇄를 선언한 뒤 나왔다. 미군은 이란에 대한 추가 공격에 나서 방공망과 드론 전력 등을 타격했다. 이로써 이란과 휴전 합의로 종료됐던 이란 항구에 대한 미군의 해상 봉쇄가 3주 만에 재개됐다. 트럼프 대통령은 특히 호르무즈해협을 미국이 관리하고 그 대가를 받겠다는 입장을 밝히며 사실상 해협 통제권 확보 의지를 드러냈다는 평가다. 반면 이란 군은 어떠한 경우에도 미국이 해협 관리에 개입하는 것을 허용하지 않겠다고 반발하고 있어 양측의 충돌이 격화될 가능성이 커 보인다는 평가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은 "양측의 대립은 해협 통제권을 둘러싼 대치 상태가 지속될 가능성을 예고한다"며 "글로벌 석유 시장에 추가적인 압박을 가할 위험이 있다"고 경고했다. 실제 호르무즈 해협을 둘러싼 미국과 이란 간 대치 격화 속에 이날 브렌트유 가격은 배럴당 79달러대까지 오르며 약 4% 상승한 것으로 집계됐다. 호르무즈 통행량 회복세도 이미 꺾이는 등 해상 물류 위축 움직임은 이미 현실화하고 있다는 지적이다. 선박 추적 데이터 업체 케플러(Kpler)는 지난 주말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한 것으로 확인된 선박 수가 전주 대비 절반 이상 감소한 19척에 불과했다고 밝혔다. 이는 미국과 이란 간 예비 평화 협정인 양해각서(MOU)가 체결되기 전과 비슷한 수준으로 케플러는 대부분의 선박이 이란이 승인한 항로나 비밀 경로를 이용했으며, 미국이 지원하는 오만 인근 통로를 통한 통행은 끊겼다고 전했다. WSJ은 미국이 트럼프 대통령이 공언한 대로 호르무즈 해협을 군사적으로 장악하려면 상당한 규모의 지상군 침공이나 위험한 해군 작전이 필요할 것으로 전망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트루스소셜 게시글. [사진=트루스소셜] dczoomin@newspim.com 2026-07-14 0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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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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