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탕가스 로이터=뉴스핌] 권지언 기자 = 지난 12일부터 필리핀 탈 화산에서 용암 활동이 지속되며 추가 폭발 위험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현지 주민들이 임시 대피소에서 휴식을 취하고 있다. 2020.01.15 |
kwonjiun@newspim.com
기사입력 : 2020년01월15일 13:59
최종수정 : 2020년01월15일 13:59
[바탕가스 로이터=뉴스핌] 권지언 기자 = 지난 12일부터 필리핀 탈 화산에서 용암 활동이 지속되며 추가 폭발 위험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현지 주민들이 임시 대피소에서 휴식을 취하고 있다. 2020.01.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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