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정일구 기자 = 추미애 법무부 장관이 9일 오후 서울 서초구 대법원을 찾아 김명수 대법원장과 인사를 하기에 앞서 방명록을 작성하고 있다. 추 장관은 방명록에 '인권과 정의가 살아있는 사법을 응원합니다'라고 적었다. 2020.01.09 mironj19@newspim.com
기사입력 : 2020년01월09일 15:03
최종수정 : 2020년01월09일 15:03
[서울=뉴스핌] 정일구 기자 = 추미애 법무부 장관이 9일 오후 서울 서초구 대법원을 찾아 김명수 대법원장과 인사를 하기에 앞서 방명록을 작성하고 있다. 추 장관은 방명록에 '인권과 정의가 살아있는 사법을 응원합니다'라고 적었다. 2020.01.09 mironj19@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