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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 허위·과대 광고한 업체 8곳·인플루언서 등 15명 적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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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만명 이상 팔로워 보유 인플루언서·유튜버 집중 점검
적발 업체 등 행정처분·고발…허위·과대광고 게시물 차단

[세종=뉴스핌] 임은석 기자 = 다이어트, 디톡스 등에 효과가 있는 제품이라며 가짜 체험기 등을 활용해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상에서 허위·과대광고 행위를 한 유통전문판매업체와 인플루언서 등이 적발됐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SNS에서 허위·과대 광고를 한 업체 8곳과 인플루언서 등 15명을 적발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에 적발된 업체 등에 대해서는 행정처분과 고발 조치 내려질 예정이다.

33개 제품의 153개 허위·과대광고 게시물에 대해서는 방송통신심의위원회에 차단조치를 요청했다.

[세종=뉴스핌] 임은석 기자 = 체험기를 활용한 허위·과대광고 예시 [사진=식품의약품안전처] 2020.01.09 fedor01@newspim.com

이번 발표는 '온라인 건강 안심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팔로워가 10만명 이상의 인플루언서(유튜버 포함)가 활동하는 SNS를 집중 점검한 결과다.

적발된 인플루언서 등은 유명세를 이용해 주로 체험기 방식으로 제품 섭취 전·후 비교사진을 올리거나 보정을 통해 거짓으로 날씬한 몸매 등을 강조하는 광고 게시물로 소비자를 현혹했다.

주요 적발 내용은 ▲디톡스·부기제거에 효과가 있다는 등의 거짓·과장 광고(65건) ▲제품 섭취 전·후를 비교한 체험기 광고(34건) ▲다이어트 효능·효과 표방 등 건강기능식품으로 오인·혼동 광고(27건) ▲원재료의 효능·효과를 활용한 소비자기만 광고(15건) ▲심의 결과를 따르지 않은 광고(7건) ▲암 예방·심장질환 감소 등 질병치료 효능·효과 광고(5건) 등이다.

인플루언서의 대부분은 SNS를 통해 일상생활을 보여주고 특정 제품 섭취 전·후의 얼굴, 몸매, 체중 등의 변화를 체험기 광고를 게시하면서 제품을 판매하다 적발됐다.

특히 SNS 계정 첫 화면에 본인이 운영하는 쇼핑몰을 링크하거나, 공동구매 날짜를 사전 공지하여 소비자 구매를 유도했다.

실례로 유통전문판매업 A사는 일반식품을 정력 강화에 효과가 있는 것처럼 광고하기 위해 유명 유튜버 B에게 체험기 광고를 의뢰했고 유튜버 B는 해당 제품을 섭취하고 정력 강화에 효과가 있었다는 음란한 표현을 사용한 동영상을 제작해 유포하다 적발됐다.

유튜버 C는 특정 제품이 '붓기차'라고 언급하며 실시간 라이브 영상을 이용해 구매를 유도하고 '디톡스, 독소배출, 노폐물 제거, 부기제거' 등의 문구를 사용한 사진·영상을 제작해 SNS 계정에 게시하는 등 거짓·과장 광고로 적발됐다.

식약처 관계자는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온라인 건강 안심 프로젝트'가 될 수 있도록 인플루언서를 이용해 소비자를 기만하는 부당한 광고 행위에 대해서 지속적으로 모니터링을 실시하고, 고의상습 위반업체에 대해서는 행정처분 및 고발 조치하는 등 강력히 제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fedor01@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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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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