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장봄이 기자= 한국거래소 유가증권시장본부는 신화실업에 대한 상장적격성 실질심사 사유가 발생했다고 9일 공시했다.
거래소 측은 "이날 신화실업은 회계처리기준 위반행위에 대한 검찰 고발 사실을 공시했다"면서 "이와 관련해 유가증권시장 상장규정 제49조에 따라 동사가 기업심사위원회 심의대상에 해당되는지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bom224@newspim.com
거래소 측은 "이날 신화실업은 회계처리기준 위반행위에 대한 검찰 고발 사실을 공시했다"면서 "이와 관련해 유가증권시장 상장규정 제49조에 따라 동사가 기업심사위원회 심의대상에 해당되는지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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