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김민수 기자 = 페이퍼코리아는 결손보전을 통한 재무구조 개선 목적으로 기명식 보통주 3주를 동일 액면가의 기명식 보통주 1주로 무상병합하는 감자를 결정했다고 7일 공시했다.
감자기준일은 3월5일이며, 감자후 발행주식 수는 보통주 2997만4172주다.
한편 한국거래소는 유가증권시장 공시규정에 의거, 8일 오전 9시까지 페이퍼코리아 주권 거래를 정지한다고 밝혔다.
mkim04@newspim.com
[서울=뉴스핌] 김민수 기자 = 페이퍼코리아는 결손보전을 통한 재무구조 개선 목적으로 기명식 보통주 3주를 동일 액면가의 기명식 보통주 1주로 무상병합하는 감자를 결정했다고 7일 공시했다.
감자기준일은 3월5일이며, 감자후 발행주식 수는 보통주 2997만4172주다.
한편 한국거래소는 유가증권시장 공시규정에 의거, 8일 오전 9시까지 페이퍼코리아 주권 거래를 정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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