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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보수당, 오늘 공식 창당…첫 책임대표에 하태경 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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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정당', '보수 재건' 내세워 창당…8명 공동대표 집단지도체제

[서울=뉴스핌] 이지현 기자 = 새로운보수당이 5일 공식 창당에 나선다. 새보수당은 이날 오후 2시 국회 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새로운보수당 중앙당 창당대회'를 진행한다.

이날 행사에서 새보수당은 당 대표와 최고위원 등 지도부를 공식 선출하고 정강정책 및 당헌을 채택할 예정이다.

새보수당은 당 대표의 독단적인 운영을 막기 위해 8인의 공동대표단 체제로 운영된다. 공동대표단은 오신환·유의동·하태경·정운천·지상욱 의원과 이준석 젊은정당비전위원장 등 원외 인사 3명을 포함해 총 8명이다.

[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새로운보수당 창당을 추진 중인 하태경‧유승민 등 바른정당계 의원 8명 전원이 3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정론관에서 탈당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2020.01.03 leehs@newspim.com

모두 초·재선 의원들이거나 원외 인사들이다. 중진 의원들이 전면에 나서지 않고 한 명의 당 대표에 권한을 몰아주지 않은 것이 특징이다.

공동대표들은 한 달씩 돌아가며 '책임대표'를 맡을 예정이다. 첫 책임대표는 새보수당 창당준비위원장이었던 하태경 의원이 될 것으로 보인다.

새보수당은 이날 발표한 당헌에도 '무소불위 당대표 방지' 조항을 담았다. 최고위원회의 구성원 중 과반수가 당대표를 불신임할 경우 전(全)당원 투표를 실시해 신임여부를 묻도록 한 것. 또 당대표가 직무수행을 거부할 경우 원내대표가 직무수행을 대행하도록 하는 내용도 담겼다.

임호영 새보수당 당헌당규본부장은 "공정과 정의를 외치는 청년들이 마음껏 그들의 목소리를 내고 활동하도록 당헌에 못박았다"며 "당대표의 전횡을 막아 깨끗하고 공정한 정당운영이 가능하도록 당헌을 제정했다"고 밝혔다.

새보수당은 '보수 재건'의 기치를 내걸고 개혁보수의 노선을 계승하기로 했다. 이를 통해 '젊은 보수'를 만들겠다는 방침이다.

앞서 새보수당이 발표한 정강정책에는 △공화와 정의 △법치와 평등 △공정하고 자유로운 경쟁 △젊은정당 등 4대 핵심가치가 담겨있다. 이를 통해 모든 세대가 젊은 정신으로 혁신하는 정당, 청년들이 지지하는 정당을 만들겠다는 것.

당헌에도 이같은 내용이 담겼다. 새보수당은 '청년 시각'으로 정치인을 배출하기 위해 11명의 공천관리위원에 청년 남녀 각 한 명씩 포함되도록 했다.

또 100% 청년으로 구성된 '공천감시청년위원회'를 신설해 정치권 공천심사 과정을 면밀히 관찰하고 불공정을 지적해 투명하고 신뢰받는 '클린 공천'이 되도록 유도한다는 방침이다.

청년 책임당원 관련 조항도 있다. 일반당원이었던 청년당원들이 당 관련 온·오프라인 행사, 당 선거, 정책 제안 등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면 책임당원 자격을 갖게 된다. 청년들이 단순히 '정치권 청년팔이 마케팅'이 아닌 당의 주요 자산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jhlee@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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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슨, 68만원 전동 칫솔 공개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고가의 무선청소기와 헤어드라이기로 유명한 영국 가전기업 다이슨이 인공지능(AI) 탑재 전동 칫솔을 선보이며 구강케어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1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다이슨이 초소형 카메라와 AI 기술을 탑재해 칫솔질과 치실 기능을 동시에 수행하는 신제품 '다이슨 카메라제트(CameraJet)' 칫솔을 공개했다고 보도했다. 이번 신제품은 평소 치과 스케일링 치료에 극심한 공포와 불편함을 느꼈던 제임스 다이슨(79) 창업자의 개인적 경험에서 출발했다. 다이슨은 인터뷰에서 "나는 치실 사용을 꽤 꼼꼼하게 하는 편인데도, 치과 위생사는 뾰족한 곡괭이 같은 기구로 치석을 깎아낸다. 매번 갈 때마다 큰 스트레스였다"며 개발 배경을 밝혔다. 다이슨 엔지니어진이 6년간 개발한 이 제품은 헤드 부분에 장착된 초소형 카메라가 초당 28장의 실시간 이미지를 분석해 치아 사이의 틈새를 식별한다. 틈새가 감지되면 원깔때기 형태의 구강청결제를 순간적으로 분사해 플라크(치태)를 제거하는 방식이다. 기기를 기울이거나 뒤집어도 액체가 일정하게 분사되도록 무중력 탱크와 전용 펌프 메커니즘을 적용했다. 제품은 이달부터 세포라, 베스트바이, 아마존 등에서 세라믹 핑크와 블루 색상으로 우선 판매되며, 가을 중 코스트코에도 입점할 예정이다. 칫솔 가격은 499달러로, 한화로 약 68만 원이다. 여기에 기기와 카메라 시야를 가리지 않도록 특수 제작된 전용 '거품 없는 치약'도 있다.  다이슨 특유의 과감한 사업 방식도 눈길을 끈다. 별도의 구체적인 매출 목표나 비즈니스 플랜을 세우지 않고 제품을 출시했다는 그는 "매출 규모가 얼마나 될지 전혀 예측할 수 없다"면서도 "상업적으로 실패하더라도 과거 전기차 프로젝트처럼 수용하고 중단하면 될 뿐"이라고 덧붙였다. [사진= 다이슨 영국 홈페이지] wonjc6@newspim.com 2026-09-02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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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급여 1억 넘는 '톱10' 기업은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국내 500대 기업의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가 5500만원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금융지주는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금융권을 제외하면 SK하이닉스가 1억4400만원으로 1위를 차지했다. 2일 기업데이터연구소 CEO스코어가 500대 기업 가운데 2025년과 2026년 반기 급여 비교가 가능한 345개사를 분석한 결과,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는 5499만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 5136만원보다 7.1%(363만원) 늘었다. [사진=CEO스코어] 기업별로는 한국금융지주가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다. 메리츠증권(1억6521만원), 한국투자증권(1억6200만원), 유안타증권(1억4900만원), SK하이닉스(1억4400만원)가 뒤를 이었다. 상반기 평균급여가 1억원을 넘은 기업은 모두 20곳이었다. 이 가운데 증권사가 12곳, 금융지주가 5곳으로 대부분을 차지했다. 비금융권에서는 SK하이닉스와 두나무, 두산 등 3곳만 이름을 올렸다. 업종별 평균급여는 금융지주가 1억1388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증권(1억710만원), 통신(6967만원), 은행(6700만원) 순이었다. 평균급여가 가장 낮은 곳은 이랜드월드로 1700만원이었다. 한국금융지주와의 격차는 1억6700만원으로 10.8배에 달했다. CJ프레시웨이(1900만원), 현대그린푸드(2032만원) 등도 하위권에 머물렀다. syu@newspim.com 2026-09-02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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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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