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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경북 상주시

기사입력 : 2019년12월23일 19:08

최종수정 : 2019년12월23일 19:08

[상주=뉴스핌] 이민 기자 = 

상주시청 전경[사진=이민 기자]

◆ 4급 승진

▲총무과 하상섭▲보건소 임정희▲농업기술센터 성백성

◆ 6급 승진

▲미래전략추진단 이정애 ▲총무과 노동현, 임재봉 ▲회계과 정종훈 ▲경제기업과 이점자 ▲경제기업과 최인석 ▲도시과 김미준 ▲개발지원과 서유석 ▲교통에너지과 이재순 ▲민원토지과 이경자 ▲모서면 차한준 ▲화서면 김동우 ▲화북면 임종규▲세정과 김영옥 ▲회계과 권일옥 ▲함창읍 김형열▲공보감사담당관 임수현▲상주박물관 박병진▲농업정책과 김윤성▲산림녹지과 김현덕▲보건소 김명희 ▲보건소 김정옥 ▲보건소 장운주 ▲ 보건소 천인옥▲보건소 류승임▲건설과 신경철 ▲도시과 오성탁▲도시과 신흥동▲도시과 박정훈▲회계과 강신택▲공보감사담당관 이상분▲상하수도사업소 윤원해▲평생학습원 정춘희

◆ 7급 승진

▲문화예술과 이정원 ▲관광진흥과 김지현 ▲회계과 장지혜 ▲스마트농업추진단 최은식 ▲개발지원과 양유진 ▲안전재난과 김민주 ▲교통에너지과 박원호 ▲남원동 양선혜 ▲북문동 김수라▲사회복지과 정재욱 ▲공성면 박지원▲새마을체육과 이봉희 ▲회계과 김은태▲유통마케팅과 김명숙▲산림녹지과 이윤정▲가족복지과 정윤경▲보건소 이소영▲보건소 남혜진 ▲보건소 박소영▲건설과 김용두 ▲안전재난과 곽재성 ▲화남면 임종민▲안전재난과 성원락▲회계과 이상민

◆ 8급 승진

▲기획예산담당관 이진영 ▲문화예술과 김유은 ▲안전재난과 박종태 ▲교통에너지과 이다영 ▲평생학습원 이세인 ▲낙동면 김상덕 ▲공성면 최현정 ▲공검면 안수연 ▲화남면 원혜성 ▲계림동 이태겸 ▲신흥동 정승화▲청리면 박은혜 ▲화남면 전성근▲환경관리과 김지현▲건설과 이상준 ▲도시과 윤병훈 ▲화북면 추상훈▲건축과 김동주▲건축과 김정동▲안전재난과 강대근 ▲산림녹지과 서원상 ▲민원토지과 김주헌▲회계과 이종우 ▲회계과 최상진

lm8008@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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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열질환 사망자 전년 대비 2배 증가 [서울=뉴스핌] 조민교 기자 = 찜통더위가 이어지면서 올여름 온열질환자 수가 작년 대비 급증했다. 온열질환 추정 사망자는 최근 2명이 추가돼 현재까지 7명으로 집계됐다. 7일 질병관리청의 온열질환 응급실감시체계 신고 현황에 따르면 지난 6일 59명이 온열질환으로 응급실에 내원했다. 이중 2명은 온열질환으로 인해 사망했다. 질병청이 지난 5월 15일부터 전국 의료기관 517곳 응급실을 대상으로 온열질환 감시체계를 가동한 이래 전날까지 누적 온열질환자는 모두 875명이다. [서울=뉴스핌] 김학선 기자 = 서울 전역에 올해 첫 폭염주의보가 발효된 30일 오후 서울 성동구 마장역 인근에서 시민들이 무더위에 힘겨워하고 있다. 2025.06.30 yooksa@newspim.com 지난해 같은 기간(5월 20일~7월 6일)과 비교하면 온열질환자는 469명에서 859명으로 83.2% 증가했다. 올해 온열질환 추정 사망자는 모두 7명으로, 작년 같은 기간(3명)과 비교해 2배 이상 늘어났다. 현재까지 발생한 온열질환자의 76.5%는 남성이었으며 여성은 23.5%였다. 연령별로는 60대가 19.5%로 가장 많았으며 이어 50대, 40대, 30대, 80세 이상, 70대, 20대 순이었다. 65세 이상 고령층이 전체 온열질환자의 33.3%를 차지했다. 직업별로는 단순 노무 종사자(21.0%), 무직(12.0%), 농림어업 숙련 종사자(10.4%)가 많았다. 발생 시간을 보면 오후 4~5시(12.2%), 오후 3~4시(11.5%), 오후 1~2시(9.5%), 오전 10~11시 (9.0%) 등으로 나타났다. 실외 발생이 81.4%였으며 작업장 25.6%, 논밭 16.6%, 길가 14.1% 등이었다. 온열질환은 열로 인해 발생하는 급성질환으로 통상 두통, 어지러움, 근육경련, 피로감 등의 증상을 동반한다. 제때 조치하지 않으면 의식 저하가 나타나면서 자칫 생명이 위태로울 수도 있다. 흔히 일사병으로 불리는 열탈진과 열사병이 대표적이다. 평소 온열질환을 예방하려면 한낮에는 가급적 외출과 야외활동을 삼가고, 갈증을 느끼지 않더라도 물을 자주 마시면서 체내 수분을 적절히 공급해 주는 게 좋다. mkyo@newspim.com 2025-07-07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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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2Q 영업익 56% 뒷걸음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삼성전자가 전년 동기 대비 절반 이상 하락한 2분기 잠정 영업 실적을 내놨다. 삼성전자가 8일 올해 2분기 잠정 실적을 공시하고 매출 74조원, 영업이익은 4조6000억원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전 분기 보다 매출은 6.5%, 영업이익은 31% 줄었다. 작년 동기 대비 매출은 비슷했지만, 영업이익은 56% 가까이 내려앉았다. 서울 서초구 삼성전자 서초사옥 전경 [사진=뉴스핌DB] 이번 잠정치는 한국채택 국제회계기준(IFRS)에 따라 추정한 수치다. 결산을 마치기 전 투자자들의 편의를 위해 먼저 공개한 것이다. 삼성전자는 2009년 7월 국내 기업 처음으로 분기 실적 예상치를 내놨다. 2010년 IFRS를 먼저 적용해 글로벌 기준에 맞춘 정보 제공을 이어가며 투자자들이 보다 정확히 실적을 가늠하고 기업 가치를 판단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삼성전자는 이번에도 주주와 소통을 꾀한다. 실적발표 콘퍼런스콜에서 사전에 받은 질문을 중심으로 관심 높은 사안에 답할 계획이다. syu@newspim.com 2025-07-08 0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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