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정치 국회·정당

속보

더보기

오신환 "교섭단체 3당 원내대표 소통 끊겨…원포인트 본회의 열자"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바른미래당 원내정책회의…"민주당, 원포인트 국회 공식 제안 없어"
"민주당, 석패율제 갑자기 반대…이중등록제야말로 최악의 선거법"

[서울=뉴스핌] 이지현 기자 = 오신환 바른미래당 원내대표가 더불어민주당이 제안한 '원포인트 국회'에 동의하는 의사를 밝혔다. 선거법 개정안 등 패스트트랙 법안에 대해 이견을 좁히지 못해 국회가 장기 파행되는 상황이 반복되자 민생법안과 예산 부수법안부터 먼저 처리하자는데 뜻을 같이 한 셈이다.

다만 오 원내대표는 원포인트 본회의에 대해 이인영 민주당 원내대표의 그 어떤 공식적인 제안도 없었다는 점을 들며 소통 창구를 재가동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오 원내대표는 19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원내정책회의 직후 기자들과 만나 "예산 부수법안과 민생개혁법안은 처리하고 패스트트랙 법안은 4+1을 해체하고 제대로 논의해야 한다"며 "이는 정치적 결단이기 때문에 시간이 오래 걸일 일도 아니고, 정상적인 국회 운영을 위해서라도 교섭단체간 채널을 회복해야 한다"고 말했다.

[서울=뉴스핌] 최상수 기자 = 오신환 바른미래당 원내대표가 지난 17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2019.12.17 kilroy023@newspim.com

그는 "검찰개혁 법안만 해도 과거 3+3 협의체에서 이미 내용 대다수는 합의를 했다"며 "그런데 4+1이라는 사설기구를 가동하면서 국회가 비정상으로 운영되고 있기 때문에 이를 멈추고 정상화 하자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오 원내대표는 "3당 교섭단체 대표들 간 연락이 단절된지 꽤 됐다"며 "원포인트 국회에 대해서도 언론을 통해 공개발언만 했을 뿐 직접적으로 제안이 온 바 없다"고 말했다.

그는 "민주당이 진정성 있게 하려면 3당 원내대표들에게 별도 회동을 위한 연락을 취해야 한다"면서 "오늘이라도 본회의를 열어 법안을 처리하고 숨고르기를 하자"고 촉구했다.

오 원내대표는 그러면서도 선거법 개정안 협상에 나서는 민주당의 태도를 강하게 비판했다.

그는 "석패율제가 며칠 사이에 갑자기 등장한 제도도 아니고 지난 4월 민주당이 밀어붙인 선거법 개정안 원안에 담겨있는 제도"라면서 "뒤늦게 석패율제를 수용할 수 없다는 것은 자신들이 추진한 패스트트랙 원안이 잘못됐다는 고백"이라고 일갈했다.

그러면서 "민주당이 도입을 주장하는 이중등록제야말로 일부 총선 출마자들에게 지역구 선거와 비례대표 선거에 이중으로 입후보할 수 있도록 하는 특혜 제도"라며 "이것이야말로 각 당 지도부 등 중진 의원 구제 수단으로 악용될 수 있는 최악의 제도"라고 지적했다.

오 원내대표는 "민주당이 석패율제를 수용할 수 없다는 이유는 너무나도 자명하다"며 "정의당 후보들이 민주당 후보들의 표를 잠식할 가능성이 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야말로 당리당략에 따라 국민들은 알 수 없도록 밀실에서 자신들에게 일방적으로 유리하게 선거법을 뜯어고치고 있는 민주당은 국민의 심판을 받아야 한다"며 "여야 ㅎ바의처리가 끝내 불가능하면 패스트트랙 원안을 본회의에 올려놓고 의원들 각자의 양심과 소신에 따라 표결로 결정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jhlee@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BTS, 대규모 월드투어에 외신 주목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그룹 방탄소년단(BTS)가 4월 대규모 월드투어를 진행하는 가운데, 외신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방탄소년단은 오는 4월 9일, 11~12일 한국 고양을 시작으로 북미, 유럽, 남미, 아시아 등지를 아우르는 대규모 월드투어에 돌입한다. 현재까지 공개된 일정만 총 34개 도시 79회 공연으로 K팝 역사상 최다 규모다. 방탄소년단 뷔(왼쪽부터), 슈가, 진, 정국, RM, 지민, 제이홉. [사진=뉴스핌DB] 이에 주요 외신들도 잇따라 관련 소식을 전하며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미국 매체 피플, USA 투데이 등 방탄소년단의 공연 소식을 보도했고 CNN은 "K팝을 전 세계적인 문화 현상으로 탈바꿈시키는 데 결정적 역할을 한 방탄소년단이 돌아왔다"라고 보도했다. 미국 매체 포브스는 "팀 역사상 가장 광범위한 투어 중 하나로 한국 가수 월드투어가 나아갈 새로운 기준을 제시할 것"이라고 평가했다. 이어 "스타디움 중심으로 진행되는 이번 투어는 세계적인 아티스트들과 어깨를 나란히하는 규모다"라고 덧붙였다. 아르헨티나 일간지 클라린은 "방탄소년단의 아르헨티나 방문은 단순한 콘서트를 넘어 문화적 사건"이라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또 "수도 부에노스아이레스가 보랏빛 꽃으로 물드는 시기에 맞춰 이뤄지는 공연은 그들을 맞이하기에 더없이 완벽한 순간"이라고 보도했다. 방탄소년단은 이번 투어를 통해 처음으로 아르헨티나를 방문한다. 방탄소년단은 월드투어에 앞서 3월 20일 다섯 번째 정규 앨범을 발매한다. 완전체로 약 3년 9개월 만의 신보다. 컴백 분위기는 전 세계 곳곳에서 감지되고 있다. 뉴욕, 도쿄, 런던, 파리 등에서 신보 로고를 활용한 옥외 광고가 진행되고 있다. 서울 광화문 광장 인근 세종문화회관에서 시작된 프로모션이 전 세계 주요 도시로 확산됐다. 대형 전광판을 채운 로고는 SNS에서 빠르게 공유되며 세계인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방탄소년단의 정규 5집에는 총 14개 트랙이 수록된다. 일곱 멤버는 지난 여정 속에서 쌓은 진솔한 감정과 고민을 음악에 녹여 '지금의 방탄소년단'을 보여줄 예정이다. alice09@newspim.com 2026-01-16 08:07
사진
토큰증권 발행 가능해졌다 [서울=뉴스핌] 채송무 기자 = '주식·사채 등의 전자등록에 관한 법률'(전자증권법) 및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자본시장법) 개정안이 15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하면서 토큰증권 발행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토큰증권은 발행·유통 등에 대한 정보를 블록체인 기술 기반의 분산원장에 기재·관리하는 자본시장법상 증권이다. 분산원장을 법적 효력이 부여되는 증권 계좌부로 인정하고 안정성 등을 구비하기 위해서는 법률 개정이 필요했다. [서울=뉴스핌] 윤채영 기자 = [챗GPT 일러스트] 2026.01.13 chaexoung@newspim.com 이날 법 통과로 인해 전자증권법 개정을 통해 정보가 다수 참여자에 의해 시간 순서 등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일정한 기준에 따라 기재되고 공동 관리 및 기술적 조치를 통해 무단 삭제 및 사후적 변경으로부터 보호되는 분산원장의 개념을 정의했으며, 이를 통해 분산원장을 증권 계좌부로 이용할 수 있도록 명시해 토큰증권 방식의 증권 발행이 가능해졌다. 이에 따라 분산원장을 이용한 증권계좌 관리, 스마트 컨트랙트 활용도 제고 등이 기대된다. 분산원장은 블록체인 기반의 암호화 및 정보의 공동 관리를 통해 해킹에 의한 정보의 무단 삭제·변경 관련  안전성이 높은 것으로 평가된다. 한편, 토큰증권은 그 실질이 자본시장법상 증권이므로, 증권에 관한 제도가 그대로 적용된다. 예를 들어 자본시장법상 투자중개업 인가를 받지 아니한 사업자가 토큰증권의 중개 영업을 하는 경우 무인가 영업으로 법 위반이 되며, 토큰증권의 공모시 증권신고서 제출·공시 의무도 기존 증권과 동일하게 준수해야 한다. 이와 함께 이날 같이 통과된 자본시장법 개정안을 통해 토큰증권 방식으로 활성화가 기대되는 투자계약증권의 유통이 허용됐다. 투자계약증권은 공동사업에 투자하고 사업 결과에 따른 손익을 귀속받는 자본시장법상 증권의 한 종류다. 기존 자본시장법은 투자계약증권의 비정형적 특성 등을 고려시 유통에 적합하지 아니하다고 보아 증권사(투자매매·중개업자)를 통한 유통을 금지했다. 따라서 투자계약증권은 증권사를 통해 투자자를 모집할 수 없고 발행인이 직접 투자자를 모집하는 방식만 가능했다. 금번 개정안을 통해 투자계약증권도 다른 증권과 마찬가지로 증권사를 통한 중개 대상이 될 수 있으며, 이를 통해 투자계약증권의 투자접근성, 투자정보 제공 등이 제고될 것으로 예상된다. 토큰증권 제도화를 위한 법률 개정안은 분산원장 기반 증권 계좌관리 인프라 신설, 투자자 보호를 위한 세부제도 정비 등을 거쳐 공포 1년 후인 2027년 1월경 시행된다. dedanhi@newspim.com 2026-01-15 17:23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