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오후 국회 본청 앞에서 1차 규탄대회 열어
국회 측 집회 불허로 2차 대회는 국회의사당역 앞서 이어가
[서울=뉴스핌] 이지현 김승현 기자 =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와 심재철 원내대표 등 한국당 의원들은 17일 오후 국회 본청 앞에서 선거법 및 검찰개혁법 패스트트랙 상정 저지 규탄대회를 개최했다.
황 대표는 이 자리에서 "애국시민 여러분 반갑다. 5만명 앞에서 이야기하려니 힘이 많이 난다"며 "여기 온 분은 500명이지만 못 들어온 분이 100배 넘는다"고 외쳤다.
그는 이어 "자유를 사랑하고 나라 안위 걱정하는 한국당의 국민들의 민심이 모이고 있다"며 "국민들과 함께 좌파 정권의 폭정을 막아내고 자유민주주의 세우는 대업에 함께 해 달라. 우리 뜻과 결기를 문 정권에게 확실하게 보여주자"며 호소했다.
당초 한국당은 국회 본청 앞에서 1000여명 규모 규탄대회를 준비했지만, 국회 측이 경내 집회를 불허함에 따라 국회의사당 밖 국회의사당 역 앞에서 규탄대회를 이어가고 있다.
[서울=뉴스핌] 이지현 기자 = 자유한국당 의원들이 17일 오후 국회 본청 앞에서 선거법 및 검찰개혁법 패스트트랙 상정 저지 규탄대회를 열고 있다. 2019.12.17 jhlee@newspim.com[서울=뉴스핌] 이지현 기자 = 자유한국당 의원들과 당원들이 17일 오후 국회의사당 앞에서 선거법 및 검찰개혁법 패스트트랙 상정 저지 규탄대회를 열고 있다. 국회 측은 한국당의 경내 규탄 집회를 금지했다. 현재 국회 모든 문은 경찰 병력으로 봉쇄된 상태다. 2019.12.17 jhlee@newspim.com[서울=뉴스핌] 이지현 기자 = 자유한국당 의원들과 당원들이 17일 오후 국회의사당 앞에서 선거법 및 검찰개혁법 패스트트랙 상정 저지 규탄대회를 열고 있다. 당초 한국당은 국회 본청 앞에서 규탄대회를 열 계획이었으나 국회 측이 경내 집회를 금지해 국회의사장 역 앞으로 자리를 옮겼다.2019.12.17 jhlee@newspim.com[서울=뉴스핌] 이지현 기자 = 자유한국당 의원들과 당원들이 17일 오후 국회의사당 앞에서 선거법 및 검찰개혁법 패스트트랙 상정 저지 규탄대회를 열고 있다. 당초 한국당은 국회 본청 앞에서 규탄대회를 열 계획이었으나 국회 측이 경내 집회를 금지해 국회의사장 역 앞으로 자리를 옮겼다.2019.12.17 jhlee@newspim.com
국힘, 대구시장 후보에 추경호 확정[서울=뉴스핌] 박서영 기자 = 6·3 지방선거 국민의힘 대구시장 후보에 추경호 국민의힘 의원이 26일 확정됐다.
박덕흠 중앙당 공천관리위원장은 이날 오전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브리핑을 열고 추 의원이 후보 경선에서 유영하 의원을 상대로 승리했다고 밝혔다.
국민의힘이 26일 대구광역시장 후보로 추경호 국회의원이 최종 확정됐다고 26일 발표했다. [사진=뉴스핌DB]
이로써 추 의원은 김부겸 더불어민주당 대구시장 후보와 맞붙게 된다. 추 의원이 후보로 확정되면서 대구 달성군은 보궐선거가 열리게 된다.
이날 공관위는 경기 평택을 국회의원 재선거 후보로 유의동 전 의원을 단수공천했다.
국민의힘이 26일 경기도 평택을 재선거 후보로 유의동 전 국회의원을 단수공천했다. [사진=뉴스핌DB]
인천 계양을 보궐선거 후보자는 추가 공모를 받기로 했다.
seo00@newspim.com2026-04-26 12:13
고유가 피해지원금 27일부터 지급[서울=뉴스핌] 김기락 기자 = 행정안전부가 고유가로 인한 취약계층 부담을 덜기 위해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지급을 시작한다.
신청은 27일 오전 9시부터 5월 8일 오후 6시까지 약 2주간 온·오프라인으로 진행된다. 지급 대상은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이며, 지원금은 기초생활수급자 1인당 55만원, 차상위계층·한부모가족은 45만원이다. 비수도권 및 인구감소지역 거주자는 1인당 5만원이 추가 지급된다.
신청 첫 주(27~30일)는 혼잡을 막기 위해 출생연도 끝자리 기준 요일제가 적용된다. 특히 5월 1일 근로자의 날 휴무에 따라 이달 30일에는 끝자리 4·9뿐 아니라 5·0도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은 온라인 24시간 가능하며(마감일은 오후 6시까지), 오프라인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가능하다. 은행 영업점은 오후 4시까지 운영된다. 지급 방식은 신용·체크카드, 선불카드, 지역사랑상품권 중 선택할 수 있다.
1차 기간 내 신청하지 못한 대상자는 5월 18일부터 7월 3일까지 2차 신청이 가능하다. 문의는 국민콜110, 전담 콜센터(1670-2626), 지방자치단체 콜센터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윤호중 행안부 장관은 "중동 전쟁이 촉발한 고유가·고환율·고물가로 어려움을 겪고 계신 국민께 고유가 피해지원금이 숨통을 틔워주는 든든한 버팀목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히며, "정부는 국민께서 고유가 피해지원금을 불편함 없이 신청·지급받아 사용하실 수 있도록 빈틈없이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행정안전부가 고유가로 인한 취약계층 부담을 덜기 위해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지급을 시작한다. 사진은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 [사진=뉴스핌DB]
peoplekim@newspim.com2026-04-26 12:00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Caterpillar Inc.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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