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뉴스핌] 이주현 기자 = 15일 오전 7시 19분쯤 충북 영동군 상촌면의 한 주택에서 불이 났다.
기사 내용과 무관 [이미지=픽사베이] |
이 불로 주택 25㎡가 타고 냉장고, 에어컨 등이 소실되는 등 소방 추산 589만 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목격자인 동네 주민이 주택에서 불이 난 것을 인지하고 창문을 부숴 초기진화를 시도한 뒤 119에 신고했다.
화재 원인은 조사 중이다.
cosmosjh88@naver.com
기사입력 : 2019년12월16일 09:41
최종수정 : 2019년12월16일 09:41
[영동=뉴스핌] 이주현 기자 = 15일 오전 7시 19분쯤 충북 영동군 상촌면의 한 주택에서 불이 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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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불로 주택 25㎡가 타고 냉장고, 에어컨 등이 소실되는 등 소방 추산 589만 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목격자인 동네 주민이 주택에서 불이 난 것을 인지하고 창문을 부숴 초기진화를 시도한 뒤 119에 신고했다.
화재 원인은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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