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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기술협력 위해 미국·독일 등 12개국 전문가 한자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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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부, '2019년 글로벌 기술협력 포럼' 개최
주한대사관 초청 R&D 간담회·기술 세미나 등

[세종=뉴스핌] 임은석 기자 = 미국과 독일 등 12개국 연구개발(R&D) 전문가들이 한 자리에 모여 글로벌 기술 협력 방안을 모색한다.

산업통상자원부는 12일 오전 서울 코엑스에서 '2019년 대한민국 산업기술 R&D 대전' 행사의 일환으로 '2019년 글로벌 기술협력 포럼'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지난 2016년부터 글로벌 기술 컨설팅과 공동 기술개발을 통해 혁신을 추진하는 국내외 산학연의 노력을 격려하고, 혁신주체간 기술협력 교류의 장을 마련하기 위하여 추진되는 행사이다.

[세종=뉴스핌] 정성훈 기자 = 산업통상자원부 전경 2019.10.24 jsh@newspim.com

행사에는 미국, 독일, 프랑스, 영국, 네덜란드, 스페인, 스위스, 체코, 덴마크, 이스라엘, 러시아, 캐나다 등 12개국이다.

올해 제4회를 맞는 '2019년 글로벌 기술협력 포럼'은 개회식, 주한대사관 초청 간담회, 기술세미나, 1대1 B2B 기술상담회와 네트워킹 리셉션 등 종일에 걸쳐 다양한 기술협력 행사로 구성돼 있다.

개회식 기조연설에서는 미 주요 국제문제 싱크탱크인 애틀란틱 카운슬(Atlantic Council)의 베리 파벨(Berry Pavel) 부원장이 '글로벌 가치사슬의 지정학적 변화'를, 반도체 분야 세계 최고 연구소인 벨기에 IMEC 연구소의 존 벡켈만스(John Baekelmans) 부원장이 '국제 공동 R&D의 미래'에 관해 강연한다.

또한, 산업기술 국제협력 분야 연구개발 우수 수행자와 R&D 수행기관 유공자 총 5인에 대한 산업부 장관 표창이 수여될 예정이다.

이인혁 동진모타공업 대표이사, 김정동 라파스 CTO, 유준상 오이솔루션 상무 등 3명이 연구개발 우수 수행 유공자로, 남대경 전품연 실장과 박정오 KIAT 선임연구원이 지원기관 유공자로 선정됐다.

이어 한국에 주재중인 외국대사관 내 R&D 업무를 담당하는 네덜란드 에바 위트만(Eva Witteman) 부대사를 비롯한 총 12개국 20여명을 초청해 '주한대사관 초청 R&D 간담회'를 진행한다.

산업부는 '제조업 르네상스 비전 및 전략' 등 최근 발표한 산업 정책 및 R&D 추진 방향을 설명하고 향후 효율적인 국제공동 R&D 추진을 위한 정책 개선 방안, 국가별 주요 이슈와 애로사항 등을 논의할 계획이다.

향후 산업부는 안정적 글로벌 밸류 체인 확보를 위해 글로벌 R&D를 확대해 나가고 중대형 R&D 규모의 비중도 확대해나갈 예정이다.

또한, 국내에 소재한 해외 기업과 국내 소재 해외 R&D 센터의 국내 R&D 참여를 확대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할 방침이다.

오후에는 차세대 전자부품, 미래 융복합 소재, 스마트 모빌리티 및 제조혁신 등 총 3개 분과로 나뉘어 글로벌 기술협력 세미나가 열린다.

차세대 전자부품 분과에서는 전자부품연구원, 독일 프라운호퍼, 미국 캔자스주립대, 싱가포르 난양공대, 오이솔루션 등 전문가들이 참여해 시스템 반도체 등 차세대 부품 등에 관한 전문 강연과 토론을 진행한다.

미래 융복합 소재 분과에서는 전자통신연구원, 미국 노스캐롤라이나대, 싱가포르 A*STAR, 라파스 등 전문가들이 미래 소재, 센서, 통신장비 등에 관한 강연과 사례 발표와 토론이 이어진다.

스마트 모빌리티 및 제조혁신 분과는 한국자동차연구원을 중심으로 미국 퍼듀대, 오스트리아 비엔나 공대 등이 참여하여 차세대 자동차 부품 및 미래차에 대한 강연과 토론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국내외 산학연 등 12개국 100여개 기관이 참여하는 협력 아이디어 교류와 기획 등을 위한 일대일 기술상담회와 네트워킹 리셉션을 진행한다.

산업부 관계자는 "향후 산업부는 미국, 독일, 벨기에 등 해외 우수연구소와의 공동 기획을 통한 중대형 Top-down 과제 추진을 확대해 나가고 11월 한-아세안 정상회의의 후속 조치인 '한-아세안 산업혁신기구' 설립을 위한 공동 작업반 착수·운영 등 아세안 내에서의 기술협력 활성화를 추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fedor01@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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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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