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최상수 기자 =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오른쪽 세번째), 심재철 원내대표(왼쪽 세번째)가 11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文정권 국정농단 3대 게이트 진상조사특위 현판식에서 제막을 하고 있다. 2019.12.11 kilroy023@newspim.com
기사입력 : 2019년12월11일 10:53
최종수정 : 2019년12월11일 10:53
[서울=뉴스핌] 최상수 기자 =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오른쪽 세번째), 심재철 원내대표(왼쪽 세번째)가 11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文정권 국정농단 3대 게이트 진상조사특위 현판식에서 제막을 하고 있다. 2019.12.11 kilroy023@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