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미래에셋대우에서 11일 한미약품(128940)에 대해 '마케팅 파트너 변경은 아쉽지만 사노피의 임상3상 의지 확인
'이라며 투자의견 'BUY'의 신규 리포트를 발행하였고, 목표가 400,000원을 내놓았다. 전일 종가 기준으로 볼 때, 이 종목의 주가는 목표가 대비 34.2%의 추가 상승여력이 있다는 해석이 가능하다.
◆ 한미약품 리포트 주요내용
미래에셋대우에서 한미약품(128940)에 대해 '사노피, 에페글레나타이드의 마케팅 파트너 찾을 것이라 언급. 당뇨치료제 최강자였던 다국적 제약사 사노피가 에페글레나타이드의 판매 계획이 없다고 밝힌 점은 분명 아쉬운 부분이다. 하지만 이번 발표로 에페글레나타이드에 대한 사노피의 임상3상 완료 의지를 확인했다는 점은 긍정적이다. '라고 분석했다.
한편 '동사에 대한 목표주가를 기존 470,000원에서 400,000원으로 하향한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하는데 ①NASH 치료제로 개발 중인 Triple Agonist의 기술이전 가능성을 높게 보고, ②체중 감소 효과가 뛰어난 비만치료제 LAPS Glucagon의 우수한 임상 데이터가 쌓이고 있으며, ③PD-1/HER2 이중항체의 환자 투약으로 플랫폼 기술인 펜텀바디의 임상이 본격화되었기 때문이다.
'라고 전망했다.
◆ 한미약품 직전 목표가 대비 변동
- 목표가 하향조정, 470,000원 -> 400,000원(-14.9%)
- 미래에셋대우, 최근 1년 목표가 하락
미래에셋대우 김태희 애널리스트가 이 종목에 대하여 제시한 목표가 400,000원은 2019년 10월 30일 발행된 미래에셋대우의 직전 목표가인 470,000원 대비 -14.9% 감소한 가격이다. 최근 1년 동안 이 종목에 대해 미래에셋대우가 제시한 목표가를 살펴보면, 19년 03월 18일 680,000원을 제시한 이후 하락하여 이번 리포트에서 400,000원을 제시하였다.
◆ 한미약품 목표가 컨센서스 비교
- 평균 목표가 409,286원, 미래에셋대우 보수적 평가
- 지난 6개월 대비 전체 컨센서스 보수적 변화
- 목표가 상향조정 증권사 3개
오늘 미래에셋대우에서 제시한 목표가 400,000원은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 평균 목표가인 409,286원 대비 -2.3% 낮지만 전체 증권사 중 최저 목표가인 DB금융투자의 330,000원 보다는 21.2% 높다. 이는 미래에셋대우가 타 증권사들보다 한미약품의 주가를 비교적 보수적으로 평가하고 있음을 의미한다.
참고로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의 평균 목표가인 409,286원은 직전 6개월 평균 목표가였던 563,750원 대비 -27.4% 하락하였다. 이를 통해 한미약품의 향후 주가에 대한 증권사들의 전체적인 분석이 보수적으로 변하였음을 알 수 있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이라며 투자의견 'BUY'의 신규 리포트를 발행하였고, 목표가 400,000원을 내놓았다. 전일 종가 기준으로 볼 때, 이 종목의 주가는 목표가 대비 34.2%의 추가 상승여력이 있다는 해석이 가능하다.
◆ 한미약품 리포트 주요내용
미래에셋대우에서 한미약품(128940)에 대해 '사노피, 에페글레나타이드의 마케팅 파트너 찾을 것이라 언급. 당뇨치료제 최강자였던 다국적 제약사 사노피가 에페글레나타이드의 판매 계획이 없다고 밝힌 점은 분명 아쉬운 부분이다. 하지만 이번 발표로 에페글레나타이드에 대한 사노피의 임상3상 완료 의지를 확인했다는 점은 긍정적이다. '라고 분석했다.
한편 '동사에 대한 목표주가를 기존 470,000원에서 400,000원으로 하향한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하는데 ①NASH 치료제로 개발 중인 Triple Agonist의 기술이전 가능성을 높게 보고, ②체중 감소 효과가 뛰어난 비만치료제 LAPS Glucagon의 우수한 임상 데이터가 쌓이고 있으며, ③PD-1/HER2 이중항체의 환자 투약으로 플랫폼 기술인 펜텀바디의 임상이 본격화되었기 때문이다.
'라고 전망했다.
◆ 한미약품 직전 목표가 대비 변동
- 목표가 하향조정, 470,000원 -> 400,000원(-14.9%)
- 미래에셋대우, 최근 1년 목표가 하락
미래에셋대우 김태희 애널리스트가 이 종목에 대하여 제시한 목표가 400,000원은 2019년 10월 30일 발행된 미래에셋대우의 직전 목표가인 470,000원 대비 -14.9% 감소한 가격이다. 최근 1년 동안 이 종목에 대해 미래에셋대우가 제시한 목표가를 살펴보면, 19년 03월 18일 680,000원을 제시한 이후 하락하여 이번 리포트에서 400,000원을 제시하였다.
◆ 한미약품 목표가 컨센서스 비교
- 평균 목표가 409,286원, 미래에셋대우 보수적 평가
- 지난 6개월 대비 전체 컨센서스 보수적 변화
- 목표가 상향조정 증권사 3개
오늘 미래에셋대우에서 제시한 목표가 400,000원은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 평균 목표가인 409,286원 대비 -2.3% 낮지만 전체 증권사 중 최저 목표가인 DB금융투자의 330,000원 보다는 21.2% 높다. 이는 미래에셋대우가 타 증권사들보다 한미약품의 주가를 비교적 보수적으로 평가하고 있음을 의미한다.
참고로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의 평균 목표가인 409,286원은 직전 6개월 평균 목표가였던 563,750원 대비 -27.4% 하락하였다. 이를 통해 한미약품의 향후 주가에 대한 증권사들의 전체적인 분석이 보수적으로 변하였음을 알 수 있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