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미래에셋대우에서 10일 로보티즈(108490)에 대해 '서비스로봇 플랫폼과 산업용로봇핵심부품으로 승부 '라며 신규 리포트를 발행하였고, 투자의견을 'Not Rated'로 제시하였다.
◆ 로보티즈 리포트 주요내용
미래에셋대우에서 로보티즈(108490)에 대해 '서비스용 로봇 시장은 전통적으로 물류, 국방, 홍보, 농업, 의료 등의 전문서비스용과 가사, 엔터테인먼트, 레저 등의 개인서비스용으로 구분되었으나, 기술발전에 따라 그 경계가 무너지고 있다. 로보티즈는 이와 같은 흐름에 따라 2) 사이클로이드 감속기(제품명 ‘Dynamixel Y’)와 2) 무인 배송 로봇 두 가지 제품을 통해 로봇 관련 신사업으로 확장을 추진 중이다.'라고 분석했다.
또한 미래에셋대우에서 '로보티즈의 2019년 상반기 매출 비중은 로봇 액츄에이터(솔루션) 37.1%, 에듀테인먼트 로봇 33.8%, 로봇플랫폼 21.4%, 부품 및 기타 7.7%로 전체 매출에서 액츄에이터와 에듀테인먼트 로봇이 차지하는 비중이 크다.'라고 밝혔다.
한편 '로보티즈의 2019년 4분기 실적이 큰 성장을 나타내기는 어렵다고 전망된다. 그러나 탄탄한 기술력을 기반으로 추진 중인 신사업 분야에서의 성장성을 감안한다면 충분히 매력적인 밸류에이션 수준으로 판단된다. '라고 전망했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 로보티즈 리포트 주요내용
미래에셋대우에서 로보티즈(108490)에 대해 '서비스용 로봇 시장은 전통적으로 물류, 국방, 홍보, 농업, 의료 등의 전문서비스용과 가사, 엔터테인먼트, 레저 등의 개인서비스용으로 구분되었으나, 기술발전에 따라 그 경계가 무너지고 있다. 로보티즈는 이와 같은 흐름에 따라 2) 사이클로이드 감속기(제품명 ‘Dynamixel Y’)와 2) 무인 배송 로봇 두 가지 제품을 통해 로봇 관련 신사업으로 확장을 추진 중이다.'라고 분석했다.
또한 미래에셋대우에서 '로보티즈의 2019년 상반기 매출 비중은 로봇 액츄에이터(솔루션) 37.1%, 에듀테인먼트 로봇 33.8%, 로봇플랫폼 21.4%, 부품 및 기타 7.7%로 전체 매출에서 액츄에이터와 에듀테인먼트 로봇이 차지하는 비중이 크다.'라고 밝혔다.
한편 '로보티즈의 2019년 4분기 실적이 큰 성장을 나타내기는 어렵다고 전망된다. 그러나 탄탄한 기술력을 기반으로 추진 중인 신사업 분야에서의 성장성을 감안한다면 충분히 매력적인 밸류에이션 수준으로 판단된다. '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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