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리노 로이터=뉴스핌] 오영상 전문기자 = 5일(현지시간) 이탈리아 토리노에서 열린 2019 ISU 그랑프리 파이널에서 쇼트 프로그램 연기를 펼치고 있는 일본의 하뉴 유즈루. 2019.12.06 goldendog@newspim.com |
goldendog@newspim.com
기사입력 : 2019년12월06일 07:52
최종수정 : 2019년12월06일 07:57
[토리노 로이터=뉴스핌] 오영상 전문기자 = 5일(현지시간) 이탈리아 토리노에서 열린 2019 ISU 그랑프리 파이널에서 쇼트 프로그램 연기를 펼치고 있는 일본의 하뉴 유즈루. 2019.12.06 goldendog@newspim.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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