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뉴스핌] 박재범 기자 =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미세먼지, 우울증 등 다양한 환경·사회문제의 해결 방안으로 산림복지의 역할이 중요해지고 있는 가운데 금성산 일원 58.2ha 규모, 국비 200억원이 투입된 국립나주숲체원이 2021년 1월 개원을 목표로 공정율 75%를 보이며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사진=나주시] 2019.11.27 jb5459@newspim.com
기사입력 : 2019년11월27일 13:47
최종수정 : 2019년11월27일 13:47
[나주=뉴스핌] 박재범 기자 =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미세먼지, 우울증 등 다양한 환경·사회문제의 해결 방안으로 산림복지의 역할이 중요해지고 있는 가운데 금성산 일원 58.2ha 규모, 국비 200억원이 투입된 국립나주숲체원이 2021년 1월 개원을 목표로 공정율 75%를 보이며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사진=나주시] 2019.11.27 jb5459@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