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유림개발㈜은 오는 22일 강남 유일의 여성특화 상업시설을 표방하는 '루(Ruu) 논현'의 홍보관을 연다고 21일 밝혔다.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루 논현 투시도 (제공=유림개발) 2019.11.21 syu@newspim.com |
서울 강남구 논현동 211-21번지 일원에 들어서는 '루 논현'은 최근 완판된 주거시설 '펜트힐 논현' 건물의 지하 2층~지상 2층에 들어선다. '여성특화' 콘셉트로 수영장, 사우나, 헬스장을 비롯해 스파, 헬스케어 매장이 들어설 예정이다.
서울 지하철 7호선 학동역이 도보 3분, 분당선과 7호선이 지나는 강남구청역이 도보 10분, 9호선 언주역이 도보 12분 거리에 위치해 있다. 대로변에 위치해 접근성도 뛰어나다.
임준모 유림개발 부사장은 "지역 시세에 비해 합리적인 분양가를 갖춰 투자수요가 몰릴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홍보관은 서울시 강남구 삼성동 145-8번지 (9호선 삼성중앙역 5번출구)에 들어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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