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지지통신=뉴스핌] 오영상 전문기자 = 2020년 도쿄올림픽과 패럴림픽에서 메달리스트에게 수여할 꽃다발. 왼쪽 해바라기가 올림픽용, 오른쪽 장미가 패럴림픽용이다. 2019.11.13 goldendog@newspim.com |
goldendog@newspim.com
기사입력 : 2019년11월13일 13:41
최종수정 : 2019년11월13일 13:41
[도쿄 지지통신=뉴스핌] 오영상 전문기자 = 2020년 도쿄올림픽과 패럴림픽에서 메달리스트에게 수여할 꽃다발. 왼쪽 해바라기가 올림픽용, 오른쪽 장미가 패럴림픽용이다. 2019.11.13 goldendog@newspim.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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