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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 변혁 신당추진기획단 "한국당과의 통합 없다…우리는 우리의 길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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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혁, 지난 6일 신당추진기획단 출범
"유승민의 개혁보수, 안철수의 제3지대 모두 신당 중심으로 이뤄질 것"

[서울=뉴스핌] 이지현 기자 = 바른미래당 비당권파 의원 모임인 '변화와 혁신을 위한 비상행동'(변혁) 신당추진기획단이 "자유한국당과의 통합은 없다"면서 "우리는 우리의 길을 가겠다"고 선언했다.

유승민 대표가 변혁을 통해 신당을 창당한 뒤 한국당과 통합하는 것 아니냐는 일각의 목소리에 대한 반박이다.

변혁 신당추진기획단은 10일 성명서를 내고 "우리는 공정세대를 정치와 사회 전반의 주역으로 하는 세대 교체를 이루어 나갈 것"이라면서 "상식이 기반하는 정치로 정치가 갈등을 해결하고 이해관계를 조정하는 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또 보수 통합과 관련해서는 "며칠 전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가 보수대통합을 제안했다"면서 "한국당과의 통합은 없다"고 말했다.

이들은 "유승민 전 대표는 개혁보수의 길을 지향점으로 삼아 뚜벅뚜벅 가고 있다"며 "유 전 대표의 개혁보수의 길에 보수를 통합하는 노력은 향후 신당을 중심으로 이루어지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안철수 전 대표의 제3지대의 길, 합리적 중도를 위한 길 역시 향후 신당을 중심으로 이루어지게 될 것이 기대된다"고 강조했다.

[서울=뉴스핌] 김규희 기자 = 유승민 바른미래당 '변화와 혁신을 위한 비상행동'(변혁) 대표가 지난 7일 오전 국회에서 변혁 비상회의를 열고 '신당 기획단' 출범을 밝혔다. 바른정당 출신 유의동 의원과 국민의당 출신 권은희 의원이 신당 기획단 공동단장을 맡는다. 2019.11.07 Q2kim@newspim.com

다음은 변혁 신당추진기획단 성명서 전문이다.

'변화와 혁신을 위한 비상행동'의 신당추진기획단 출범
-우리는 우리의 길을 갑니다.

우리는 산업화세대·민주화세대를 넘어서 공정세대로 나아가고자 합니다.
대한민국의 역사에서 산업화세대는 먹고사는 문제를, 민주화세대는 통치권력의 문제를 해결하는 성과를 내었습니다. 그러나 그들은 그 성과를 전체 국민들에게 돌려드리지 않고, 자신들이 향유하면서 기득권계층이 되었습니다. 산업화세대와 민주화세대 이후의 세대는 국민들의 힘을 이용하여 과실만을 취한 그들에게 분노하고 있습니다. 분노에 찬 요구가 바로 공정입니다. 우리는 공정세대를 정치와 사회 전반의 주역으로 하는 세대교체를 이루어 나갈 것입니다. 공정세대가 산업화세대·민주화세대의 성과를 전체 국민들에게 돌려 드리며 우리 사회를 보다 역동적으로 이끌어 낼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우리는 진영의 정치를 넘어서 상식이 기반하는 정치로 나아가고자 합니다.
정치의 영역에서 산업화세대·민주화세대는 진영의 논리로 자신들의 기득권을 공고히 하여 왔습니다. 진영의 논리로 서로 싸우고, 진영의 논리로 국민들을 분열시켜 왔습니다. 국민들은 조국 전 장관이 일으킨 사태에 대한 정치권의 모습을 보며 한국 정치에는 상식이 없고 진영대결만이 있다는 사실을 직접 목겨하였습니다. 정치의 실종에 깊은 탄식을 내뱉을 수 밖에 없는 상황이었습니다. 우리는 상식이 기반하는 정치로 정치가 갈등을 해결하고, 이해관계를 조정하는 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며칠 전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가 보수통합을 제안하였습니다. 자유한국당과의 통합은 없습니다. 유승민 전 대표는 개혁보수의 길을 지향점으로 삼아 뚜벅뚜벅 가고 있습니다. 유승민 전 대표의 개혁보수의 길에 보수를 통합하는 노력은 향후 신당을 중심으로 이루어지게 될 것입니다. 안철수 전 대표의 제3지대의 길, 합리적 중도를 위한 길 역시 향후 신당을 중심으로 이루어지게 될 것이 기대됩니다.

신당추진기획단 공동단장 유의동·권은희 

 

jhlee@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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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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