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정경환 기자 = 현진소재는 최대주주가 더이앤엠(THE E&M)에서 인트로메딕으로 변경됐다고 4일 공시했다.
인트로메딕의 현진소재 지분율은 6.99%(241만4920주)다.
회사 측은 "최대주주의 주식 매도로 인한 최대주주 변경"이라고 설명했다.
hoan@newspim.com
[서울=뉴스핌] 정경환 기자 = 현진소재는 최대주주가 더이앤엠(THE E&M)에서 인트로메딕으로 변경됐다고 4일 공시했다.
인트로메딕의 현진소재 지분율은 6.99%(241만4920주)다.
회사 측은 "최대주주의 주식 매도로 인한 최대주주 변경"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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