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이한결 기자 = 1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MBC에서 열린 MBC 주말특별기획 드라마 '두번은 없다' 제작발표회에서 배우들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드라마 '두번은 없다'는 오는 2일 밤 9시 5분에 처음으로 방송 된다. 왼쪽부터 배우 송원석, 박아인, 곽동연, 최원석(감독), 박세완, 예지원, 오지호. 2019.11.01 alwaysame@newspim.com
기사입력 : 2019년11월01일 15:33
최종수정 : 2019년11월01일 15:33
[서울=뉴스핌] 이한결 기자 = 1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MBC에서 열린 MBC 주말특별기획 드라마 '두번은 없다' 제작발표회에서 배우들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드라마 '두번은 없다'는 오는 2일 밤 9시 5분에 처음으로 방송 된다. 왼쪽부터 배우 송원석, 박아인, 곽동연, 최원석(감독), 박세완, 예지원, 오지호. 2019.11.01 alwaysame@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