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신한금융투자에서 31일 두산인프라코어(042670)에 대해 '순이익은 중가할 수 있다 '라며 투자의견 'BUY(유지)'의 신규 리포트를 발행하였고, 목표가 7,000원을 내놓았다. 전일 종가 기준으로 볼 때, 이 종목의 주가는 목표가 대비 17.4%의 추가 상승여력이 있다는 해석이 가능하다.
◆ 두산인프라코어 리포트 주요내용
신한금융투자에서 두산인프라코어(042670)에 대해 '- 3분기 매출액 1.9조원(+0.6%), 영업이익 1,546억원(-19.3%)을 기록했다. 컨센서스 영업이익 1,732억원을 10.7% 하회했다. 부진한 실적의 원인은 중국 9월 프로모션, 북미 사업 확대, 신사업 투자 비용이다.
두산밥캣 영업이익은 평균 원/달러 환율 상승(+2.4% QoQ), EMEA 지역 호실적으로 시장 컨센서스에 부합하는 1,144억원(-10.2%)을 시현'라고 분석했다.
또한 신한금융투자에서 '- 2020년 매출액 8.3조원(+0.5%), 영업이익 8,282억원(-1.5%)이 전망된다. 순이익은 지속적인 차입금 상환에 따른 이자비용(1,860억원 → 1,573억원) 감소로 3,311억원(+26.3%)으로 증가
- 목표주가는 12개월 선행 수정 EPS 1,153원에 Target PER 6.1배(글로벌 피어 10.9배 40% 할인)를 적용했다. 그룹사 지원 우려, 높은 부채 비율, DICC 소송 리스크를 반영해 할인했다. 지속적인 순차입금 감소로 중장기적 관점에서 Valuation 정상화를 예상'라고 밝혔다.
◆ 두산인프라코어 직전 목표가 대비 변동
- 목표가 하향조정, 7,500원 -> 7,000원(-6.7%)
신한금융투자 황어연 애널리스트가 이 종목에 대하여 제시한 목표가 7,000원은 2019년 07월 24일 발행된 신한금융투자의 직전 목표가인 7,500원 대비 -6.7% 감소한 가격이다.
◆ 두산인프라코어 목표가 컨센서스 비교
- 평균 목표가 8,189원, 신한금융투자 보수적 평가
- 지난 6개월 대비 전체 컨센서스 보수적 변화
오늘 신한금융투자에서 제시한 목표가 7,000원은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 평균 목표가인 8,189원 대비 -14.5% 낮지만 전체 증권사 중 최저 목표가인 대신증권의 6,400원 보다는 9.4% 높다. 이는 신한금융투자가 타 증권사들보다 두산인프라코어의 주가를 비교적 보수적으로 평가하고 있음을 의미한다.
참고로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의 평균 목표가인 8,189원은 직전 6개월 평균 목표가였던 10,508원 대비 -22.1% 하락하였다. 이를 통해 두산인프라코어의 향후 주가에 대한 증권사들의 전체적인 분석이 보수적으로 변하였음을 알 수 있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 두산인프라코어 리포트 주요내용
신한금융투자에서 두산인프라코어(042670)에 대해 '- 3분기 매출액 1.9조원(+0.6%), 영업이익 1,546억원(-19.3%)을 기록했다. 컨센서스 영업이익 1,732억원을 10.7% 하회했다. 부진한 실적의 원인은 중국 9월 프로모션, 북미 사업 확대, 신사업 투자 비용이다.
두산밥캣 영업이익은 평균 원/달러 환율 상승(+2.4% QoQ), EMEA 지역 호실적으로 시장 컨센서스에 부합하는 1,144억원(-10.2%)을 시현'라고 분석했다.
또한 신한금융투자에서 '- 2020년 매출액 8.3조원(+0.5%), 영업이익 8,282억원(-1.5%)이 전망된다. 순이익은 지속적인 차입금 상환에 따른 이자비용(1,860억원 → 1,573억원) 감소로 3,311억원(+26.3%)으로 증가
- 목표주가는 12개월 선행 수정 EPS 1,153원에 Target PER 6.1배(글로벌 피어 10.9배 40% 할인)를 적용했다. 그룹사 지원 우려, 높은 부채 비율, DICC 소송 리스크를 반영해 할인했다. 지속적인 순차입금 감소로 중장기적 관점에서 Valuation 정상화를 예상'라고 밝혔다.
◆ 두산인프라코어 직전 목표가 대비 변동
- 목표가 하향조정, 7,500원 -> 7,000원(-6.7%)
신한금융투자 황어연 애널리스트가 이 종목에 대하여 제시한 목표가 7,000원은 2019년 07월 24일 발행된 신한금융투자의 직전 목표가인 7,500원 대비 -6.7% 감소한 가격이다.
◆ 두산인프라코어 목표가 컨센서스 비교
- 평균 목표가 8,189원, 신한금융투자 보수적 평가
- 지난 6개월 대비 전체 컨센서스 보수적 변화
오늘 신한금융투자에서 제시한 목표가 7,000원은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 평균 목표가인 8,189원 대비 -14.5% 낮지만 전체 증권사 중 최저 목표가인 대신증권의 6,400원 보다는 9.4% 높다. 이는 신한금융투자가 타 증권사들보다 두산인프라코어의 주가를 비교적 보수적으로 평가하고 있음을 의미한다.
참고로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의 평균 목표가인 8,189원은 직전 6개월 평균 목표가였던 10,508원 대비 -22.1% 하락하였다. 이를 통해 두산인프라코어의 향후 주가에 대한 증권사들의 전체적인 분석이 보수적으로 변하였음을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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