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김선엽 기자 = 더불어민주당 이해찬 대표와 이인영 원내대표가 30일 데이터산업 활성화를 모색하기 위한 현장 최고위원회를 개최한다.
이날 민주당 지도부는 서울시 구로구에 위치한 민간기상기업 케이웨더를 찾아 빅데이터를 활용한 기상정보 산업 활성화 방안을 논의한다.

회의에는 민주당에서 이 대표와 이 원내대표 외에 최고위원들과 윤호중 사무총장, 홍익표 수석대변인이 참석한다.
정부에서는 최기영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이 참석하고 김동식 케이웨더 대표, 이강수 더존비즈온 부사장이 민주당 지도부를 맞이할 예정이다.
그 외 KT와 신용정보원, 모두컴퍼니, 크라우드웍스 등의 임원진이 참석한다.
김선엽 기자 sunup@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