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심지혜 기자 = SK하이닉스는 24일 3분기 실적 컨퍼런스콜에서 "D램 재고 수준은 2분기 말 7주에서 3분기 말 5주 정도로 내려갔다"며 "4분기에도 이와 비슷하게 유지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낸드는 지속적인 판매 확대로 3분기 말 6주 후반으로 감소했다"며 "4분기에는 추가 감소가 이어지며 연말엔 재고가 정상 수준을 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sjh@newspim.com
기사입력 : 2019년10월24일 09:44
최종수정 : 2019년10월24일 09:44
[서울=뉴스핌] 심지혜 기자 = SK하이닉스는 24일 3분기 실적 컨퍼런스콜에서 "D램 재고 수준은 2분기 말 7주에서 3분기 말 5주 정도로 내려갔다"며 "4분기에도 이와 비슷하게 유지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낸드는 지속적인 판매 확대로 3분기 말 6주 후반으로 감소했다"며 "4분기에는 추가 감소가 이어지며 연말엔 재고가 정상 수준을 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sjh@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