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로이터=뉴스핌] 오영상 전문기자 = 아베 신조(安倍晋三) 일본 총리(우)와 왕치산(王岐山) 중국 국가부주석이 23일 도쿄 영빈관에서 회담을 가졌다. 2019.10.23 |
goldendog@newspim.com
기사입력 : 2019년10월24일 08:16
최종수정 : 2019년10월24일 08:16
[도쿄 로이터=뉴스핌] 오영상 전문기자 = 아베 신조(安倍晋三) 일본 총리(우)와 왕치산(王岐山) 중국 국가부주석이 23일 도쿄 영빈관에서 회담을 가졌다. 2019.10.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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