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로이터=뉴스핌] 오영상 전문기자 = 아베 신조(安倍晋三) 일본 총리(우)와 왕치산(王岐山) 중국 국가부주석이 23일 회담을 갖기에 앞서 악수를 나누고 있다. 2019.10.23 |
goldendog@newspim.com
기사입력 : 2019년10월24일 08:13
최종수정 : 2019년10월24일 08:13
[도쿄 로이터=뉴스핌] 오영상 전문기자 = 아베 신조(安倍晋三) 일본 총리(우)와 왕치산(王岐山) 중국 국가부주석이 23일 회담을 갖기에 앞서 악수를 나누고 있다. 2019.10.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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