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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교통안전시설분야 국비 60억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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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등하굣길 등 어린이보호구역 안전 강화

[대전=뉴스핌] 라안일 기자 = 대전시가 교통안전시설분야에서 60여억원의 국비를 확보했다.

대전시는 행정안전부로부터 2020년도 지역교통안전환경개선사업 국비 33억원을 확보했다고 21일 밝혔다. 지난 9월 초등학교 주변 보도설치공사 15억원 등을 더하면 총 59억6000만원의 국비를 받아 어린이보호구역 안전을 강화할 수 있게 됐다.

지역교통안전환경개선사업 국비 33억원은 2019년도에 확보한 국비 15억원에 비해 2.2배 늘어난 금액이다.

2020년도 국비가 증가한 것은 학교 부지를 활용한 통학로 확보사업과 불법노상주차장 폐지 추진 노력에 대한 성과를 인정받아 어린이보호구역 분야 전국 1등, 인센티브 10억원을 지원받은 것이 컸다.

대전시청 [사진=뉴스핌DB]

시는 지난 9월에도 초등학교 주변 보도설치공사 15억원, 무단횡단방지시설 설치 10억원, 학교 주변 과속단속카메라 설치 1억6000만원 등 26억6000만원을 특별교부세로 받아 현재 사업추진을 계획 중이다.

특히 초등학교 앞 보도 신설, 교통안전시설 등을 설치해 교통사고 사각지대를 줄이고 교통사고 사망자의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차대사람 사고에 적극 대응할 계획이다.

문용훈 시 교통건설국장은 "교통사고 데이터 분석과 유관기관의 협의를 거쳐 교통사고 감축효과가 나타날 수 있도록 사업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며 "교통사고 사망자를 줄이기 위해서는 안전한 도로환경 조성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 시민들의 안전운행과 교통법규 준수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시는 '교통사고 사망자 줄이기'에 온힘을 다해 지난해 85명인 교통사고 사망자를 오는 2022년까지 40명 수준으로 줄일 계획이다. 

rai@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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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수 2000원' 노점, 3일 영업정지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손님에게 생수를 2000원에 판매해 '바가지' 논란을 빚은 광장시장 노점이 영업 정지 처분을 받았다. 24일 광장시장 노점 상인회에 따르면 해당 노점은 상인회 징계에 따라 지난 22일부터 이날까지 3일간 영업을 중단했다. 서울 종로구 광장시장. [사진 = 뉴스핌DB] 논란은 한국에 거주하는 외국인 유튜버가 올린 영상에서 시작됐다. 영상에는 문제의 노점에서 물을 요청하자 상인이 500㎖ 생수를 건네며 가격을 2000원이라고 안내하는 장면이 담겼다. 해당 노점은 메뉴판에 생수 가격을 2000원으로 표시했지만, 시중가보다 두 배가량 비싸다는 점에서 비판이 이어졌다. 실제로 광장시장 내 다른 노점들은 대부분 생수를 1000원 수준에 판매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상인회 관계자는 이번 논란과 관련해 "노점 특성상 1.8ℓ 생수를 구매해 컵에 따라 제공하는 경우가 있는데, 외국인들이 이를 먹다 남은 물로 오해하는 일이 있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노점들이 개인사업자라 가격을 일괄적으로 정하기는 어렵지만, 이번 일을 계기로 적정 가격에 판매하는 방향으로 개선될 것으로 본다"고 밝혔다. moonddo00@newspim.com 2026-04-24 2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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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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