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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렌지라이프, '2019 ARC어워즈' 재무정보 부문 대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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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무적·비재무적 성과 심도 있게 전달...호평

[서울=뉴스핌] 김승동 기자 = 오렌지라이프는 기업 커뮤니케이션 전문 평가기관인 미국 머콤(MerComm) 주관의 국제 연간보고서 평가대회 '2019 ARC 어워즈'에서 재무정보 부문 최고 등급인 대상(Grand Award)을 수상했다고 18일 밝혔다.

[사진=오렌지라이프]

지난 1987년 시작돼 올해로 33회째를 맞이한 'ARC 어워즈'는 머큐리 어워즈, 아스트리드 어워즈와 함께 홍보 제작물을 평가하는 세계 3대 시상식 중 하나다. 마케팅 커뮤니케이션 분야에서 오랜 전통과 권위를 자랑하는 상으로, 매년 각계 전문가들이 출품작의 △독창성 △품질 △디자인 등을 평가해 수상작을 발표한다.

올해는 전 세계 34개국에서 총 2,100여 개의 연간보고서가 출품됐으며, 오렌지라이프는 이해관계자에게 재무적·비재무적 성과를 통합적인 관점에서 심도 있게 제공한 점을 인정 받아 이 상을 수상했다. 특히 회사 주요 성과를 하이라이트한 'Orange' 파트, 신한금융지주의 일원으로서 새로운 미래를 제시하는 MD&A(이사의 경영진단 및 분석의견)가 수록된 'Blue' 파트, 그리고 지속가능경영에 대한 주요 성과를 담은 'Green' 파트 등으로 보고서를 다채롭게 구성해 큰 호평을 받았다.

함영중 오렌지라이프 상무는 "지난해 '2017 LACP 비전 어워즈(Vision Awards)'에서 대상을 수상한 데 이어, 상장 이후 발간한 모든 연차보고서가 국제적 권위의 시상식에 이름을 올리게 되어 큰 영광"이라며 "오렌지라이프는 업계를 선도하는 보험사로서 앞으로도 주주·고객·지역사회 등 모든 이해관계자와 진솔하게 소통하는 기업으로 성장할 것"이라고 말했다.

 

0I087094891@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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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이스X와 xAI 합병 막바지 논의" [뉴욕=뉴스핌] 김민정 특파원 = 일론 머스크가 우주 탐사 기업 스페이스X와 인공지능(AI) 기업 xAI를 합병하기 위한 막바지 논의를 진행 중이라고 소식통을 인용해 블룸버그통신이 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머스크의 로켓 및 위성 기업인 스페이스X와 xAI 측은 이미 일부 투자자들에게 이 같은 계획을 통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익명을 요구한 소식통들은 이르면 이번 주 내로 합의가 발표될 수 있다고 전했다. 다만 협상은 진행 중이며 더 길어지거나 결렬될 가능성도 남아있다. 머스크는 자신의 소셜미디어 플랫폼 엑스(X, 옛 트위터)에서 블룸버그의 합병 보도 내용을 인용한 게시글에 "그렇다(Yes)"고 답글을 남겼다. 이번 거래가 성사된다면 세계에서 가장 큰 비상장 기업 두 곳이 결합하게 된다. xAI는 지난 9월 2000억 달러(약 291조 원) 가치로 자금을 조달했고 스페이스X는 12월에 약 8000억 달러의 가치로 주식 매각을 진행할 예정이었다. 합병의 핵심 촉매제는 AI의 끝을 모르는 자본 수요다. xAI는 현재 매달 약 10억 달러의 현금을 태우고 있다. 머스크의 다른 벤처들과 달리, 스페이스X는 가장 성공적이고 일관된 사업 성과를 내는 곳이다. 미국 기업 중 유일하게 우주비행사를 국제우주정거장(ISS)으로 정기 수송할 수 있으며, 나사(NASA)와 미 전쟁부의 핵심 로켓 발사 파트너다. 특히 9000개 이상의 위성을 보유한 스타링크 네트워크에서 나오는 수익은 로켓 발사 매출을 앞지르고 있다. xAI의 자본 집약적 사업을 지원할 잠재적 자금줄로 떠오르고 있다. 머스크는 앞서 xAI와 X를 합병했으며 지난 2022년 말 트위터를 인수한 직후 테슬라와 스페이스X에서 엔지니어를 차출해 온 바 있다. 앞서 로이터통신은 소식통과 회사 문건을 인용해 스페이스X와 xAI가 합병 논의 중이라고 보도했다. 기업공개(IPO) 시 약 1조5000억 달러 가치를 바라보는 스페이스X는 테슬라와의 합병 가능성도 논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사진=블룸버그] mj72284@newspim.com 2026-02-03 0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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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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