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DB금융투자에서 17일 롯데정보통신(286940)에 대해 '롯데의 스마트 서포터'라며 신규 리포트를 발행하였고, 투자의견을 'Not Rated'로 제시하였다.
◆ 롯데정보통신 리포트 주요내용
DB금융투자에서 롯데정보통신(286940)에 대해 '-롯데정보통신은 2017년 11월 롯데그룹 물적분할로 설립되었고, 주로 그룹 내 SI 사업을 담당하고 있다
- 유통업 지각변동의 수혜: 새벽배송을 무기로 내세운 신생 업체들에게 시장을 많이 빼앗겼고, 심기일전해 스마트 물류 등 디지털 전환 투자 규모를 빠르고 크게 늘리고자 한다. 그중 IT 관련 투자가 가장 비중이 크다. 롯데리츠의 자산 유동화를 통해 확보한 현금도 IT에 가장 많은 투자를 한다. 올해 상반기 SM부문은 단가 인상으로 상반기 매출총이익률이 3%pts 개선되었고, 내년에도 단가 인상이 이어진다'라고 분석했다.
또한 DB금융투자에서 '2019년 매출은 전년대비 약 10% 늘어난 9천억원, 영업이익은 450억원,
순이익은 300억원 초반 달성을 기대한다. SI 업종 평균 대비 낮지 않은 Valuation이지만, 롯데그룹의
디지털 전환 투자 니즈가 매우 강한 만큼 내년부터는 성장 속도가 더욱 빨라지며 SI 유사업체들 중
가장 높은 평가를 받게 될 것이다'라고 밝혔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 롯데정보통신 리포트 주요내용
DB금융투자에서 롯데정보통신(286940)에 대해 '-롯데정보통신은 2017년 11월 롯데그룹 물적분할로 설립되었고, 주로 그룹 내 SI 사업을 담당하고 있다
- 유통업 지각변동의 수혜: 새벽배송을 무기로 내세운 신생 업체들에게 시장을 많이 빼앗겼고, 심기일전해 스마트 물류 등 디지털 전환 투자 규모를 빠르고 크게 늘리고자 한다. 그중 IT 관련 투자가 가장 비중이 크다. 롯데리츠의 자산 유동화를 통해 확보한 현금도 IT에 가장 많은 투자를 한다. 올해 상반기 SM부문은 단가 인상으로 상반기 매출총이익률이 3%pts 개선되었고, 내년에도 단가 인상이 이어진다'라고 분석했다.
또한 DB금융투자에서 '2019년 매출은 전년대비 약 10% 늘어난 9천억원, 영업이익은 450억원,
순이익은 300억원 초반 달성을 기대한다. SI 업종 평균 대비 낮지 않은 Valuation이지만, 롯데그룹의
디지털 전환 투자 니즈가 매우 강한 만큼 내년부터는 성장 속도가 더욱 빨라지며 SI 유사업체들 중
가장 높은 평가를 받게 될 것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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